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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신작엿보기] 제왕M:그리고여인들, 페이투윈에 가장 최적화된 바로 그 장르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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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M:그리고여인들

'퍼니스튜디오의'의 ‘제왕M:그리고여인들’은 황제, 회사, 마피아 키우기류로 유명한 모바일게임식 페이투윈 단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가문을 경영하며 많은 부인을 맞이하고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끝이 황제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류 게임이 흔히 그렇지만, 시작하자마자 혼인을 하더니 부인의 옷을 슬쩍 벗기고, 얼마 안 가서 애도 낳고, 진도가 쭉쭉 나갑니다. 부인을 여럿 거느리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장수들을 문객으로 맞이하죠. 플레이어를 ‘너’로 번역하는 등 여러 면에서 끝이 없는 가벼움을 보여줍니다.

사실 이런 게임은 튜토리얼식 퀘스트 네비게이션만 클릭클릭 누르고, 레드닷 표시만 제때 눌러서 보상을 받다가 어느 순간 자원 부족에 시달려 과금하기 시작하면 끝나는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 소개가 따로 필요 없지 싶네요.

잊을 만 하면 나오는 그 장르 ‘퍼니스튜디오’의 ‘제왕M’이었습니다.
 

◆ 제왕M:그리고여인들 영상

서비스 퍼니스튜디오
플랫폼 AOS
장르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특징
 - 왕이되든, 황제가되든 일단 클릭클릭 키우기
 - 페이투윈에 가장 최적화된 그 장르

[배재호 기자 sloos@chosun.com] [gamechosun.co.kr]

 

배재호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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