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채플린게임] 채플린게임이 새롭게 준비한 모바일 무협 MMORPG '원정M'이 6월 26일 출시 예정이다.
‘원정M’은 이미 온라인과 웹게임으로 성공하였던 작품으로 그동안 유저들이 보기 힘들었던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마족이 부활하며 분열된 국가에서 마족의 편에선 ‘이건성’과 그를 막으려는 ‘이세민’이 대립하는 세계관이며 최초의 ‘보스 레이드 쟁탈전’과 화려한 공중전, 다양한 국가 컨텐츠를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클래스에서 나오는 화려한 스킬의 전장으로 PVP재미를 높이고 최초의 보스레이드 쟁탈전 컨텐츠가 있어 경쟁욕구를 자극한다. 말 그대로 스타일리쉬한 무협을 경험할 수 있는 ‘원정M’이다.
’원정M’의 보스 레이드 쟁탈전은 길드 PVP 스테이지에서 4등급으로 구성 되어있는 보스를 처치해 나가면서 높은 난이도의 보스를 처치하여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이 때 보스에 대한 피해(이하 딜량)가 제일 높은 길드가 보상을 획득하며 보상에 대한 경쟁을 위해 다른 유저를 처치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거나 유저를 처치하는 전장에서 여러 가지 전략이 필요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보스 주변에서 길드 소집을 사용하면 빠르게 길드멤버를 소집할 수 있으며 길드장과 부길드장은 매 1시간마다 소집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보스를 처치하고 나오는 보상은 길드 경매에 추가되어 이벤트 종료 후 혹은 보스가 처치된 후 3분 후 길드 경매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보스에게 가하는 경쟁 길드와의 딜량 차이를 확인하며 보스와 경쟁 유저 중 누구를 먼저 처치할지에 대한 전략 그리고 중요한 상황에 길드원의 참여도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길드 소집 시스템을 활용하는 전투가 컨텐츠의 핵심으로 항상 똑같은 패턴이 아닌 그때그때 다양한 진행이 나올 수 있어 질리지 않도록 계속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성, 검신, 촉산, 귀곡, 천사, 비우 6가지의 무협 속 주인공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여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스킬을 볼 수 있다.
무성은 불 같은 연계기로 직접 적을 베는 듯한 타격감이 있으며 검신은 검기를 활용한 스킬로 무협액션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촉산은 초승달 같은 월금륜을 사용하여 적을 순식간에 처치하는 자객 같은 모습으로 사냥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고 귀곡은 철필을 활용한 전투로 그동안 어떤 무협게임에서도 보지 못했던 무협의 도법을 볼 수 있다. 천사는 얼음의 힘을 사용하는 도술로 전장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우는 단순히 원거리 공격이 아닌 활을 활용한 연계기와 마무리 스킬로 적을 일순간 처리하는 액션을 볼 수 있다.
뻔할 수 있는 전사(무성)와 궁수(비우)에 타격감과 연계스킬로 뻔하지 않은 액션을 지루할 수 있는 마법사(천사, 검신)에 화려한 효과로 지루하지 않은 비주얼을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촉산과 귀곡으로 무협의 정점을 6가지 클래스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무협을 볼 수 있다.
‘원정M’에서는 지상을 넘어 하늘에서 펼치는 공중전과 선택한 국가를 지키기 위해 국경 순찰과 경계, 세개의 깃발을 차지하여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한 국가전으로 육성한 캐릭터로 유저들과 협동과 경쟁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다.
또한, 주 단위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점령전 같은 복숭아나무를 빼앗고 지키는 복숭아연회, MMORPG의 꽃 서버 크로스 영토전,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국왕 쟁탈전과 함께 요일 별 이벤트가 다르게 진행되어 질리지 않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원정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