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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

[프리뷰] ‘덴마’, ‘신도림’, ‘마왕이되는중2야’와 함께 떠나는 모험! 신스타임즈, 덴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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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신스타임즈 제공
 
[기사제공= 신스타임즈] 수많은 독자들의 밤을 지새우게 만들었던 인기 웹툰 ‘덴마’, ‘신도림’, ‘마왕이되는중2야’가 모바일 게임으로 탄생한다.
 
인기 웹툰들이 하나의 게임으로 탄생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팬들 사이에서는 정식 출시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개발된 신스타임즈의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은 남녀노소 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의 매력은 십분 살리고, 보다 유쾌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 익숙한 캐릭터들이 만드는 새로운 이야기
 

이미지 = 신스타임즈 제공
 
‘덴마’, ‘신도림’, ‘마왕이되는중2야’ 등은 모두 우주, 지하세계, 마계 등 아수라장 같은 세계에서 각자의 이익을 위해 뺏고 빼앗기는 쟁탈전을 펼치는 이야기지만 덴신마의 세계에서는 다르다.
 
복제인간들이 등장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픽셀세계 뿐만 아니라 전 차원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덴마’, ‘신도림’, ‘마왕이되는중2야’ 속 등장 인물들은 서로 도우면서 픽셀세계를 지키는 영웅이 되기도 하고 대적하는 원수가 되기도 한다.
 
또한 오랜 시간 웹툰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활용해 단순 수집에서 그치지 않고 애정을 가지고 육성할 수 있는 장치들을 곳곳에 마련해두었다. 예를들어 ‘신도림’의 점보는 300km 직구 기술을 사용하고, ‘마왕이되는중2야’의 마왕자 명성준은 마왕자의 일격을, ‘덴마’의 다이크는 연사치환 기술을 구사한다. 특히 이 기술들을 발동하면 웹툰 원작 이미지들이 등장해 팬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또한 주인공 캐릭터 선택에 따라 메인화면과 로비화면이 변경되며, 샤네그찌가 가이드를 하고 천둥이 골드를 수집하는 등 의외의 장소에서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익숙한 친구를 새로운 장소에서 만날 때의 반가움처럼,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에 등장하는 웹툰 캐릭터들은 새로운 세계관을 만나 한단계 발전되었으며 팬들을 매료시키기에도 충분하다.
 
■ 최정예 부대를 만들고 싶은 당신을 위해! ‘웹툰던전’, ‘영웅의 길’, ‘정예 도전’
 

이미지 = 신스타임즈 제공
 
웹툰에 대한 추억과 애정이 있는 만큼, 웹툰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수집욕은 당연하다. 신스타임즈는 유저들의 추억과 수집욕을 고려해 영웅 수집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매일 각기 다른 웹툰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웹툰던전’에서는 영웅들에게 도전하고 관련 조각들을 수집해 영웅을 완성할 수 있다. 웹툰으로 친숙해진 캐릭터가 때로는 적이 되거나, 동료가 되기도 하는 웹툰던전 전투는 이색적인 재미를 준다. 이밖에 ‘영웅의 길’과 ‘정예 도전’에서는 웹툰 영웅들 외에도 200여종의 영웅들을 수집할 수 있어 도감을 채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이제 진짜 모험을 떠나보자! 스테이지 던전과 자원던전
 

이미지 = 신스타임즈 제공
 
이렇게 던전에서 모은 영웅으로 스테이지 던전에 참여하면 비로소 내가 좋아하는 웹툰 영웅들과 함께 픽셀 세계 모험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스테이지 던전에서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단계별 보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요일별로 열리는 자원 던전에서 경험치, 골드, 광석 등 육성 재료들을 획득해 보유한 영웅들을 강화시켜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 다른 유저와 즐기는 픽셀세계 ‘경기장’과 ‘길드’
 

이미지 = 신스타임즈 제공
 
유저가 육성한 영웅은 스테이지 밖에서도 활약한다. 경기장에서는 다른 유저가 구성한 영웅들과 실시간으로 전투를 펼치며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또한 랭킹전으로 순위를 경쟁하기도 하고 글로벌 유저들과 경쟁하는 세계대전까지 있어 경쟁심을 고취시키기도 한다. 아울러 길드에 가입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길드 던전과 길드전이 오픈되며 다른 유저들과 협동하고 경쟁하는 두가지 재미를 모두 사로잡는다.
 
■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손쉬운 게임방식과 깊이있는 전략성
 

이미지 = 신스타임즈 제공
 
모든 유저들이 다양한 크기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세로형 그래픽을 도입했으며,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종료하더라도 일정 경험치와 재화가 쌓이는 시스템을 추가, 육성에 대한 피로도와 부담감을 줄였다.
 
하지만 유저들의 수싸움이 필요한 전략성에서는 양보하지 않았다. 짜임새있는 ‘속성’이 바로 그 매력 포인트. 영웅들은 클래스와 속성 두가지 특징을 가지게 된다. 클래스에는 광폭, 치유, 신성, 혼돈이 있으며, 속성에는 불, 땅, 물, 빛이 있으며 클래스와 속성간에 영향을 미친다.
 
불 속성이 상대보다 높으면 선제 공격을 할 수 있으며, 광폭 대미지가 증가해 공격할 때 유리하다. 하지만, 상대방이 땅속성이 높으면 광폭 대미지가 감소하는 상성이 존재한다. 또한 땅 속성이 높으면 일만 대미지와 광폭 대미지를 감소시키지만 신성대미지는 그대로 적용된다. 물 속성은 회피확률이 증가하지만 광폭과 신성 대미지는 회피할 수 없다.
 
이처럼 절대적인 클래스와 속성이 없기 때문에 조합에 따라 승패를 좌우하게 되며, 플레이 할수록 전략적인 요소에 점점 매료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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