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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제 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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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GPM 제공
 
[기사제공= GPM]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제 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1일(목)부터 오는 23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 간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정책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인재 채용 설명회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GPM’은 4차 산업 기술 및 문화를 선도하는 VR 전문 기업으로 인천시 연수구청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며, 자사의 V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몬스터 키트’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몬스터VR’ 체험존을 선보인다.
 
‘몬스터 키트’는 VR 플레이를 위한 안내 시스템인 키오스크와 머리에 부착하는 디스플레이 기기(HMD)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등 다양한 약 60여 가지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시 연수구청 부스 내 몬스터VR 체험존을 방문하면 누구나 VR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VR 콘텐츠를 선택해 4차 산업의 핵심인 VR을 보다 손쉽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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