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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FearX(피어엑스) 구단 공식 엠버서더 유소나, 잰잰바리, 최하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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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포바이포]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윤준호 대표)의 이스포츠 자회사 SBXG(임정현 대표)의 이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이하 BNK FearX)는 게임 및 이스포츠 산업을 넘어 이스포츠의 대중화와 함께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만나고자 JLINGZ 및 제시 린가드 협력 발표에 이어 다양한 영역의 셀럽, 크리에이터 들을 엠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적인 엠버서더로는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에서 다양하게 활약하며 최근 한복 런칭을 통해 선행 기부까지 하는 크리에이터 ‘유소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소통으로 여행 브이로그를 제작하는 여행 유튜버 ‘잰잰바리’, 유튜브에서 쇼츠와 연기로 2024년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최하슬’이 그 주인공이다.

엠버서더들은 향후 BNK FearX와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롤파크 및 부산이스포츠경기장(브레나) 방문을 통한 BNK FearX 선수단과 부산 팬들 응원, 선수들과 쇼츠 등 유튜브 콘텐츠 제작, MD상품 협업 기획 및 화보 촬영 등 각각 전문 영역의 강점을 살려 앞으로 BNK FearX와 다양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BXG 임정현 대표는 “이스포츠를 넘어 다양한 영역과 협업은 BNK FearX 구단이 하나의 스포츠 브랜드로 나아가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BNK FearX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엠버서더 분들을 모신 만큼 서로 간 시너지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엠버서더 유소나는 “BNK FearX를 응원하고 나서 팀 성적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다. 단순히 이름만 올려놓는 것이 아닌 라이브 응원 방송과 직관 응원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드리려 한다. 이번 BNK FearX 엠버서더를 통해 팬들과 함께 BNK FearX를 응원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또다른 엠버서더 잰잰바리는 "BNK FearX의 도전과 낭만은 언제나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엠버서더로서 여행을 다니고 있을 땐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롤파크에 와서는 열정적으로 응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엠버서더인 최하슬은 "BNK FearX의 엠버서더가 되어 너무 영광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구단과 선수들처럼 저도 엠버서더로서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NK FearX는 이스포츠 문화 및 팬덤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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