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Techland에서 개발한 좀비 액션 서바이벌 게임 『Dying Light 2 Stay Human』에서 음력 설 연휴 및 갑진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이벤트가 금일 2월 8일부터 개최되었음을 밝혔다.
◆ 「용의 해」 기념 이벤트
『Dying Light 2 Stay Human』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용의 해」 기념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는 날마다 로그인하여 다양한 게임 상 혜택을 제공하는 ‘용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맵 상에서 생존자 및 피스키퍼를 만나 이들을 구출할 경우 빨간 봉투를 받을 수 있으며, 봉투를 수집해 목표를 달성하면 드래곤 워리어 번들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해당 번들은 추후 500 DL 포인트로도 구매가능). 이뿐만 아니라 순례자 전초기지 및 Twitch 드롭스를 통해 추가 무료 장비를 받을 수도 있다.
『Dying Light 2 Stay Human』는 PlayStation®4, PlayStation®5, PC(Steam) 플랫폼으로 절찬 판매 중이며, 2024년 2월을 기하여 출시 2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본 게임의 패키지버전은 온라인 쇼핑몰 게임터치몰과 소프라노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에서, 그리고 디지털버전은 PlayStation Store 및 Stea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Techland는 『Dying Light 2 Stay Human』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멋진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Discord, Facebook, Twitter, Instagram 및 YouTube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임 관련 제안사항 및 의견을 상시 접수 받고 있다. 상기 이벤트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Dying Light 시리즈 팬들을 위한 올인원 온라인 허브인 순례자 전초기지, 그리고 디지털터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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