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인디 라이브 엑스포 실행위원회]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디 게임 소개 프로그램 '인디 라이브 엑스포(INDIE Live Expo)'가 4월 25일 개최를 앞두고 상세 방송 내용과 소개 타이틀 일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작품 공모 사상 처음으로 응모 총수가 1,000건을 돌파하여 약 1,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실행위원회는 이 중 엄선된 작품을 포함해 약 200여 편의 타이틀을 방송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공헌을 테마로 진행되는 인디 라이브 엑스포는 한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와 영어 등 4개 언어로 동시 송출된다. 지금까지 누적 1억 회 이상의 시청 수를 기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디 게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방송의 간판 코너인 인디 웨이브(INDIE Waves)는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타이틀당 15초 분량의 영상으로 신작을 연달아 소개하는 이 섹션은 초기부터 방송을 후원해온 사이게임즈의 협력으로 '사이게임즈가 후원하는 인디 웨이브(INDIE Waves powered by Cygames)'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소개 작품 수는 기존 약 100개에서 160개로 늘어났으며 사이게임즈 측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며 게임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세계 최초 공개 작품과 주목 타이틀의 최신 정보를 다루는 인디 스포트라이트 코너 역시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발할라를 선보였던 수케반 게임즈(Sukeban Games)의 최신작인 .45 파라벨룸 블러드하운드(.45 PARABELLUM BLOODHOUND)를 비롯해 일본산 자동화 시뮬레이션 게임인 무어스테크와 중화 판타지 및 SF를 결합한 무범선역 등이 주요 소개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미발표 신작들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환경도 눈에 띈다. 이번 한국어 방송에는 스트리머 여까가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하여 국내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방송 플랫폼은 네이버의 치지직을 포함해 유튜브 라이브와 트위치 그리고 스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 앞서 마스코트 캐릭터인 위시리스트 애드미짱이 내레이션을 맡은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해당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타이틀을 미리 확인하고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인디 라이브 엑스포는 현재 방송을 함께할 스트리머와 중계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언어와 플랫폼에 관계없이 미러 송출이나 동시 시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개인 개발자와 퍼블리셔를 위한 뉴스레터인 인디 라이브 엑스포 레터의 무료 구독자도 함께 모집하며 인디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