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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워, 주유소 시뮬레이터 ‘최후의 주유소’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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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독일의 퍼블리셔이자 개발사인 알라워(Alawar)가 내러티브 중심의 시뮬레이션 신작 ‘최후의 주유소’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2월 24일 오전 2시부터 3월 3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작품의 첫 번째 공개 데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최후의 주유소’는 전기차가 대세가 된 가까운 미래, 황야에 덩그러니 남겨진 낡은 주유소와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주인으로서 공간을 정비하고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쓰레기 정리부터 상품 발주, 판매, 시설 확장으로 이어지는 경영 루프를 경험한다. 또, 낡은 설비를 철거하고 타이어 공기 주입기나 오일 교환 공간을 설치하는 등 서비스 항목을 늘려나갈 수 있다. 간식과 음료뿐만 아니라 로드트립에 필요한 차량 용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매장 레이아웃을 최적화해 손님 만족도를 관리해야 하고, 야간에도 눈에 띌 수 있도록 화려한 네온사인을 직접 디자인하는 등 나만의 매장을 꾸미는 재미를 담았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반전은 해가 진 뒤 시작된다. 아늑한 낮의 풍경과 달리, 밤이 되면 주유소 주변에서는 기묘하고 불길한 일들이 벌어진다. 제작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밤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는 경고를 강조하며, 이전 주인이 이 경고를 무시했다가 의문의 실종을 겪었다는 설정을 제시했다. 유저는 수상한 속삭임을 따라 사건의 단서를 수사하거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불을 끄고 밤을 넘기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을 선보이는 알라워는 ‘비홀더(Beholder)’ 시리즈와 ‘두 낫 피드 더 몽키’, ‘월 월드’ 등 독창적인 인디 게임들을 성공시킨 실력파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다. ‘최후의 주유소’ 역시 픽셀 그래픽 기반의 횡스크롤 연출과 풍부한 스토리 텔링을 앞세워 알라워만의 색깔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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