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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클래시2: 레전드 더비’ 신규 구장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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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해긴]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야구 게임 ‘홈런 클래시2: 레전드 더비(이하 홈런 클래시2)’에 신규 구장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구장 ‘메가스톤 아일랜드’는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을 모티브로 기획된 구장으로, 거대한 석상이 구장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홈런공을 날려 석상 및 구장 설치물을 파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많은 추가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및 장비, 스킬 등 게임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먼저, 게임에 합류한 신규 캐릭터 ‘리키타로’는 일본의 스모 선수 출신으로 커다란 덩치를 앞세운 파워 컨택트형 선수이자 메가 홈런과 크리티컬 메가 홈런에 대한 최종 점수를 증폭시키는 고유 스킬 ‘요코즈나’를 갖고 있다. 

더불어 콤보 따른 추가 점수가 획득되는 ‘콤보 축복’ 스킬이 새롭게 선보였으며 배트, 고글, 헬멧, 액세서리 종류의 장비가 각각 5개씩 총 20개의 신규 장비가 추가됐다. 

‘월드 챌린지 더비’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뉴얼 되어, 월드 스타 4인만 선택할 수 있는 기존 방식에서 오리지널 캐릭터도 선택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신규 구장 ‘메가스톤 아일랜드’부터 캐릭터, 스킬과 장비 등 게임 다방면에 걸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홈런 클레시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cafe.naver.com/hc2legendsderb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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