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알로하팩토리] 알로하팩토리 전략 방치형 RPG ‘고스트패밀리’ 의 정식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고스트패밀리’는 방치형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로우핸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데이터 분석 서포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로하팩토리가 서비스하는 새로운 방치형 게임이다.
특히 이번 게임은 로우핸드게임즈의 기존 방치형 게임에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은 길드 콘텐츠, '쟁탈전'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만큼 사전예약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고스트패밀리’는 자동사냥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스킬과 속성 외에도 최대 4명의 동료를 출전시킬 수 있어 기본 전투에서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매일 원하는 던전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각 레벨별로 마련된 승급 던전을 통해 자신의 전투력 한계를 시험하고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의 주어진 숙제를 모두 마쳤다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미지의 세계 ‘드림연구소’에 도전할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이곳에서 자신의 점수를 계속해서 갱신하며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다.
이 게임은 두 가지 특별한 재미 요소를 제공한다. 그중 하나는 길드 콘텐츠의 '쟁탈전'이다. 각 길드는 매주 길드원들과 소통하며 방어할 거점과 공격할 거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전략이 핵심인 만큼, 길드원들은 각자 역할과 직책을 부여받아 높은 책임감을 느끼며 참여하게 된다.
쟁탈전 결과에 따라 길드는 버프 혜택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며, 매주 새롭게 진행되는 쟁탈전에서 각 길드의 작전이 달라져 매번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며 최강의 고스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결투' 공간도 있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1회성 대결이 아니라, 패배해도 ‘복수’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 복수에 성공하면 잃었던 점수를 되찾을 뿐 아니라, 추가 점수도 획득하는 짜릿한 보상을 얻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고스트패밀리’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알로하팩토리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갖춘 데 더해, 자체 개발한 게임 제작·분석 서포팅 솔루션 ‘플라밍고’를 통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알로하팩토리는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분석을 통한 고품질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출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레이어와 개발사가 함께 만족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방치형 게임이 되기 위해 네이버 라운지를 적극 운영하며, 유저들에게 언제나 가까이 있는 편리하고 친근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접속만 해도 보석과 장비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새롭게 만나게되는 플레이어들이 게임 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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