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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200일 기념 ‘통합 필드’ 업데이트 및 특별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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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콘텐츠 '통합 필드'를 업데이트하고, 출시 200일 기념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이번에 베타 버전으로 선보이는 '통합 필드'는 통합 서버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서버 이용자들이 한 공간에서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 제한 필드 사냥터다. 이제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통합 필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65레벨, 전투력 31,400 이상인 이용자만 입장 가능하다. 하루에 한 번 등장하는 필드 보스를 처치하면, 신규 영웅 등급 장비인 '불멸의 카라쿠다'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연맹 간 우호 관계를 맺어 대화와 협업이 가능한 연맹 연합 시스템도 추가됐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 200일을 맞아, 방어구, 무기, 장신구 복구권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복구권 증정은 출시 이후 처음이며, 서버 계정당 1회만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미션 달성 시 '4성 태고 갈고리', '희귀 정령 소환권', '희귀 꿈돌 소환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200일 기념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정령/탑승물/꿈돌 11회 소환권', '100만 은화 상자', '영웅 정령/탑승물 도전권' 등을 선물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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