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이 (주)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월드 오브 워쉽의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는 8월 5일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와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모바일에서, 8월 15일 월드 오브 워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5명의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함장과 프리미엄 군함 3척, 새로운 테마 스킨, 패치, 깃발 등 블루 아카이브 테마의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쉽과 블루 아카이브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