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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 신규 스테이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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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4년 10월 25일(금) 발매 예정인 PlayStation®5/PlayStation®4/Nintendo SwitchTM/Xbox Series X|S/Xbox One/PC(Steam/Epic Games Store)용 소프트웨어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에서 등장하는 스테이지 정보를 공개했다.

■ '섀도우 제너레이션즈': '킹덤 밸리' 스테이지

험준한 자연과 유적을 연상케 하는 건물이 섀도우를 기다리고 있다. 매를 타고 이동하거나 '바람의 길'이라고 불리는 레일을 건너야 하는 등, 박력이 넘치는 스테이지다.

■ ’모던 소닉 레거시 스킨’ 모습 공개!

온라인 숍인 '닌텐도 e숍'에서 Nintendo Switch판의 예약 접수가 시작되었다. 디지털판의 예약 특전인 다운로드 콘텐츠 '모던 소닉 레거시 스킨'의 모습도 이번에 공개되었다.

본 타이틀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를 심도 깊게 즐길 수 있는 아트 북 & 사운드트랙과 섀도우의 개발 초기 디자인인 테리오스의 모습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테리오스 스킨' 등 다양한 DLC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의 새로운 스킨과 스테이지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게임 콘텐츠'도 포함된다.

일반판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모두 예약 접수 중이므로, 게임 구매를 계획 중이라면 이기회를 놓치지 말자!

※Nintendo Switch판은 발매 72시간 전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예약 특전 '어드밴스 플레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소닉×섀도우 제너레이션즈'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다양한 스테이지의 스피드런을 클래식 소닉과 모던 소닉으로 즐길 수 있는 '소닉 제너레이션즈'와 다크 히어로 섀도우가 종횡무진 질주하는 완전 신작 '섀도우 제너레이션즈'가 세트로 된 타이틀이다.

수수께끼의 괴물 '타임 이터'에 의해 생긴 시공의 왜곡으로 인해 소닉과 섀도우의 운명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개성의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를 만끽할 수 있는 하이 스피드 액션 어드벤처를 제대로 즐겨 보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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