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layStation®5용 ‘성검전설 Visions of Mana’(한국어판)의 패키지 예약 판매를 7월 29일(월)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성검전설 Visions of Mana'(한국어판) PlayStation®5용 패키지 버전의 예약 구매 특전으로, ‘특제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PlayStation®5용 '성검전설 Visions of Mana'(한국어판)의 패키지 버전의 조기 구매 특전으로, 게임 내 아이템 '수호자의 헌 옷'과 ‘스타터 팩’을 받을 수 있다.
'성검전설 Visions of Mana'는 사랑을 테마로 "성검"과 "마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시리즈의 완전 신작이다. 본 작품의 특징인 아기자기하면서도 드넓은 세미 오픈 필드에서는 다양한 기믹과 귀엽고도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플레이어를 기다리며, 정령의 힘을 빌려 입체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 정통 판타지 RPG로 선보이는 새로운 '성검전설'이 시작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