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브이파이브게임즈]주식회사 브이파이브 게임즈(VFive Games, 대표 박미란)는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의 장수 PC 온라인 게임 ‘라테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에서 인기 인플루언서 닛몰캐쉬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닛몰캐쉬는 중독적인 사운드와 매혹적인 가사가 담긴 ‘잘자요 아가씨’로 SNS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각광받고 있는 인물로, 다양한 연령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집사 및 메이드 코스튬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닛몰캐쉬의 특별 영상 등 집사 테마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금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마법패션, 문자수집 이벤트를 통해 일본 만화풍의 쿨한 집사 컨셉의 류헤이 의상과 전투 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에서는 마성의 집사 닛몰캐쉬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영상 4종을 공개했다.
아울러 게임 내 숨겨져 있는 류헤이 캐릭터를 찾거나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등 공식 라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라테일 플러스’는 원작 ‘라테일’의 아기자기한 그래픽 감성과 직업군을 그대로 계승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정식 출시 후 하루 만에 4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