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MU MONARCH)’의 PC버전 클라이언트를 출시한다.

‘뮤 모나크’는 오늘(7월 25일)부터 게임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PC버전 클라이언트와 다수의 빌드를 띄워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인스턴스 매니저' 다운로드를 오픈한다. PC버전은 다이아 충전 또는 일일 패키지 구매 시 보너스를 추가 지급하는 특전이 있으며, 모바일 게임 계정을 그대로 연동할 수 있는 편리함과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PC버전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풍성한 아이템 보상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PC버전으로 뮤 모나크 접속 시 내달 14일까지 각 서버의 오픈일에 따라 상이한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후 별도 안내 일자까지는 '뮤 코인'과 보석 아이템 2종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어서 8월 24일까지 PC버전에서 누적 충전 20만원을 달성하면 '팬더 변신 반지' 아이템을 선물한다.

뮤 모나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스크린샷 인증 및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7일까지 2주간 PC버전에서 조작키 설정 화면 스크린샷을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게시물 수가 많을수록 풍성해지는 전체 이용자 보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8월 14일 및 24일까지 커뮤니티에 게재된 쿠폰번호 2종을 입력하는 회원들에게 각각 게임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31일까지 약 일주일간 모바일과 PC 전체 이용자에게 푸시 이벤트를 통해 각기 다른 스페셜 보상 아이템도 증정한다.

웹젠의 레트로 감성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의 PC버전 출시와 기념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