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게임 리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 레어 용병 ‘고대정령’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대정령’은 고대기동장치를 활용해 공중에서 전투를 벌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레어 용병이다. 주요 기술로는 쌍검을 활용한 ‘고대기동검술’ ▲고대의 힘을 빌려 몸에 정령을 깃들게 하는 고대정령화 ‘에이션트’ ▲독특한 고대 정령들을 소환하는 ‘고대기행정령’ ▲고대 장비를 이용해 공중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공중기동장치’ 등이 있다.
여름을 맞이해 ‘로스트사가’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유니크 장비와 레어용병 소환서 등 게임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여름휴가 박스를 통해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주요 아이템인 다양한 메달들을 획득 할 수도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대정령’은 로스트사가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여름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대정령 업데이트 및 여름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