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2000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PC MMORPG ‘메틴’의 모바일 버전인 ‘메틴: 파멸의 서곡’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오늘(23일)부터 7월 25일(목) 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인 ‘메틴: 파멸의 서곡’ CBT는 원스토어 베타 게임존을 통해 진행된다. CBT 참여는 오늘부터 CBT 종료일까지 누구나 베타 게임존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가 가능하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2000년전 나이판 대륙에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떨어지며 나타난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며, 악마 메그라를 소멸시킬 영웅을 기다리는 시나리오 기반의 2D 클래식 MMORPG로 기존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에 맞게 UI 및 게임 구성을 완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기존 메틴의 매력에 새로움을 추가해 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메틴: 파멸의 서곡’의 CBT에 참가한 유저에게는 버그 찾기, CBT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다. CBT 및 ‘메틴: 파멸의 서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틴: 파멸의 서곡’의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