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이 새로운 2차 각인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엔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규 2차 각인 ‘구름의 기원’은 지난 5월 2차 각인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새롭게 추가됐다. 2차 각인은 1차 각인 10단계 이후 추가 능력치 획득을 통해 플레이어의 성장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구름의 기원 2차 각인은 대미지 및 대어 낚시 성공률 등을 상승시켜준다. 구름의 기원 2차 각인 추가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1차 각인을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된다.
오는 30일까지 태양의 축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해당 기간동안 출석 체크만 해도 일반 액세서리 재료 상자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미션 수행 후 얻은 열쇠로 아이스박스를 열고 태양의 물고기를 발견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 진행 중 태양의 물고기를 낚으면, 태양의 장비, 제작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낚시터인 신기루 해협에서도 일일, 누적, 협동 등 다양한 플레이 미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각 미션을 완수하면 캐시와 균열석, 신비한 가루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낚시의 신’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