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108인의 할로윈 리벨리온! ~소용랑수호연의~' 이벤트를 오는 8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법자와 무인들이 활보하는 미소특이점 ‘체이테 양산박’을 해소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이며, 메인 시나리오 ‘2부5장 올림포스’를 완료한 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벤트의 메인 퀘스트를 끝까지 완료하면 이벤트 한정 서번트 '4성 구문룡 엘리자'를 획득할 수 있고, 에필로그까지 플레이하면 고난도 챌린지 퀘스트도 개방된다. 고난도 챌린지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전승 결정'1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서번트 ‘4성 진양옥’, ‘4성 연청(신주쿠의 어쌔신)’의 강화 퀘스트가 추가되며, 서번트 육성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종화 수집’과 ‘수련장’이 개방된다.
넷마블은 이벤트를 기념해 신규 서번트 '5성 호연작', '4성 황비호'와 ‘5성 자크 드 몰레’, ‘5성 세이 쇼나곤(아처)’, ‘5성 무라사키 시키부(캐스터)’, ‘5성 태공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