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에서 서비스 중인 ‘놀러와 마이홈(개발사: 메타보라)’이 8월 4일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8주년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된다.
'놀러와 마이홈'은 숲속 공방을 배경으로, 가구와 코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여 나만의 캐릭터와 공방을 꾸미는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다. 이번 8주년을 기념하여 커뮤니티 및 인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유저들에게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8주년 컨셉은 '바다 마을 이야기'로 청량한 민트빛 바다가 있는 마을 속 힐링 이야기를 담았다. 8주년 감사제는 8월 2일 업데이트 이후 시작된다. 사전 예약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유저에게는 '놀러와 마이홈'에서 준비한 5가지 선물이 제공된다.
8주년 출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퀘스트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8주년 한정 가구인 '머메이드 쉘 오션 침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크래프팅 이벤트를 통해 이번 '바다 마을 이야기'의 다양한 가구를 인게임 내 공방과광장에서 만들어 시원한 바다 마을로 꾸밀 수 있다.
유저들이 '놀러와 마이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포포레스 어워즈'가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커뮤니티 및 인게임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스카이워크는 “8주년 컨셉인 청량한 민트빛의 바다 마을 이야기가 유저들에게 만족과 기쁨을 제공하며, 포포레스 숲에서도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놀러와 마이홈'의 8주년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2일부터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