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디스커버리 시즌, 화산 심장부 및 오닉시아의 둥지 포함된 4단계 적용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World of Warcraft Classic)의 디스커버리 시즌(Season of Discovery)에 오늘 4단계가 적용, 디스커버리 시즌을 통해 아제로스를 누비던 모험가들이 곧 레벨 상승의 여정을 마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레벨 상한이 60으로 확장, 남아있는 모든 퀘스트와 지역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아래와 같은 4단계의 주요 콘텐츠들도 추가 적용될 예정이다.

7월 19일에는 새로운 인스턴스 차원문을 통해 아즈샤라 남동쪽 경계를 방랑하는 푸른용 아주어고스(Azuregos)와 저주받은 땅 남서쪽 지역을 순찰하는 파멸의 군주 카자크(Lord Kazzak) 등 두 야외 우두머리를 공략할 수 있다.

26일에는 기존 10인에서 20인 공격대로 변신한 화산 심장부(Molten core) 공격대가 개방, 원래 있던 10명의 우두머리와 함께 개편된 전리품과 재설계된 티어 1 세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악명 높은 검은용과 무수한 새끼용이 대담한 모험가를 기다리는 공격대인 오닉시아의 둥지(Onyxia’s Lair)도 이 날 함께 개방된다.

디스커버리 시즌 4단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관련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관련한 이미지 자료는 프레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