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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냥냥무신 키우기’ 정식 출시, 3000뽑기 증정 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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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링크월드] 엑스소가 게임(Xsoga Game)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냥냥무신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냥냥무신 키우기’ 는 100여 가지 ‘캣’릭터를 자랑하는 냥냥 방치형 RPG 기대작으로, 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퇴근 후 뜻밖에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서 냥냥 이세계의 기묘한 여정으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다 .

‘냥냥무신 키우기’중 각양각색의 냥냥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전투 시에는 딜러, 탱크, 서포트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갯릭터’를 선택해야 팀의 능력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동시에 화려한 전투 이팩트와 통쾌한 연역 효과로 즐겁고 짜릿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수익 시스템과 자동 전투 시스템을 겸비하고있어 하루 24시간의 폭풍 성장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냥냥무신 키우기’도 출시 기념 선물을 대거 준비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하여 3,000연속 뽑기를 증정하며, 7일 누적 접속 이벤트를 통해 고급 아이템 세트, SSR 미인냥무장과 신화급 장비 상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버 오픈 후 1, 3, 7일에는 무려 1000연뽑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한다.

이 밖에 공식라운지는 출시 냥무장 자랑 이벤트,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LG전자 냉장고 등 경품 뿐만 아니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냥냥무신 키우기’ 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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