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엠스토어] 지엠스토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모바일 게임 '별의 모험'이 오는 7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별의 모험'은 3D 이세계 모험 모바일 게임으로, 오픈 월드 형식의 장면,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 화려한 스킬로 구성된 신비롭고 재미있는 모험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용사의 신분으로 혼란스러운 이세계 대륙에 도착해, 전용 정령을 해제하고 귀여운 펫과 함께 자신만의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써 나가게 된다.
이 게임의 주요 특징은 정령 시스템이다. 운명적으로 엮인 인연을 통해, 먼 우주에서 온 정령이 빛년을 넘어 별계에서 유저와 만난다. 독특한 전용 파트너와 개성 있는 육성 시스템은 전투에서 유저에게 강력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유저들은 별을 소환하여 신의 형태로 전장에 나서며, 새로운 전투 방식을 해제하고 팀원을 보호하며 순간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각 직업은 고유의 포지션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버프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어 매번 다른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 외에 보스 던전 공략, 메인 스토리 도전, 비치 챌린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강화하며 대륙의 왕자가 될 수 있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는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 지엠스토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 이벤트도 진행되어 유저들은 풍부한 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별의 모험' 개발팀은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많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듣고, 게임 내용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완성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모든 유저들이 '별의 모험' 세계에서 자신만의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엠스토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