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캐리버스] 캐리버스의 웹3 카드 전략 RPG ‘슈퍼콜라 택틱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는 지난 18일 브라질과 미국, 남미 일부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토큰 소각을 비롯한 각종 지표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슈퍼콜라 택틱스’는 3등신 캐릭터의 반전 액션이 돋보이는 웹3 카드 전략 RPG다. 유저는 80개로 이루어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 캐릭터 퓨전과 카드 강화 등을 통해 나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웹3 게임 ‘슈퍼콜라 택틱스’는 다양한 소각 모델을 탑재한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 시작 후 어닝과 소각의 비중은 1:100에 달한다. ㈜캐리버스는 ‘슈퍼콜라 택틱스’가 거버넌스 토큰 $CVTX 생태계에 안정적인 에코시스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콜라 택틱스’는 유저 집중으로 인한 서버 부하를 막고, 웹3 콘텐츠의 점검을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18일 남미 위주의 1차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6월 중 사전예약자의 대다수가 포함된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슈퍼콜라 택틱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