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19일) 게임 내 66번째 테마 레스토랑인 '몽골 레스토랑'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몽골 레스토랑’은 몽골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로, 유목민의 전통적인 천막인 게르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신선한 양고기와 채소를 돌솥에 넣고 뜨거운 돌로 쪄낸 요리인 ‘허르헉’ ▲얇게 썬 양고기와 채소를 볶아낸 요리 ‘초이왕’ ▲바삭한 만두 속에 양고기와 양파, 마늘이 듬뿍 들어간 요리 ‘호쇼르’ ▲발효된 우유로 만든 몽골 전통 차 등 다양한 몽골 전통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의 배은미 사업 PM은 " 마이리틀셰프의 66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인 '몽골 레스토랑'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처음에는 낯설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그 매력에 빠져드는 몽골 전통 요리를 만나보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담은 레스토랑을 추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현재 국내 23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이리틀셰프는 앞으로도 글로벌한 레시피를 통한 풍성한 요리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게임 컨텐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재미 요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몽골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