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팬들에게 관람 티켓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서 ‘2024 KBO 올스타전 기념 직관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열고 SSG 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 프라이데이’ 및 ‘KBO 올스타전’ 티켓을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컴프야V24’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참여 게시판에 ‘KBO 올스타전’에 가야 하는 사연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7월 5일 열리는 ‘올스타전 프라이데이’와 6일 열리는 ‘올스타전’ 테이블석 또는 내야 지정석 티켓이 지급된다.
드림과 나눔, 두 팀으로 나뉘어 펼쳐지는 ‘KBO 올스타전’의 승리 팀을 예측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고, 예측에 성공한 유저들 중 250명에게 추첨을 통해 TVING 구독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출시 3년 차를 맞이한 ‘컴프야V24’는 KBO 리그의 모든 구단 및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는 물론이고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게임성으로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천연 잔디와 인조 잔디, 워닝 트랙 및 내야 흙 등 그라운드의 종류에 따라 타구의 탄성이 달라지도록 구현하고, 팬들을 위한 10개 구단 유니폼 추가, 선수들의 특이폼과 페이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등 리얼 야구 게임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4’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