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새로운 던전과 이벤트를 선보이는 ‘데스 매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리니지2M은 6월 26일(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황혼의 은신처’를 공개한다. 황혼의 은신처는 상대방 보다 먼저 던전을 탈출해 보상을 획득하는 1대1 전략 경쟁 콘텐츠다.
업데이트에 맞춰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엔씨(NC)는 ▲초월 신화 클래스 합성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이전 이력에 따라 성공 확률이 증가하는 ‘TJ 마스터 쿠폰 – 초월 신화 클래스’ ▲100% 프리 클래스 체인지를 지원하는 ‘체인지 아크스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씨(NC)는 업데이트에 앞서 라이브 방송 ‘2024 업데이트 라운지’를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신규 던전을 포함한 업데이트 관련 정보 ▲’TJ 마스터 쿠폰 – 초월 신화 클래스’ 상세 내용 ▲케어 쿠폰 및 특별 이벤트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한정 수량의 코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모든 이용자는 6월 18일(화) 저녁 8시 리니지2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업데이트 및 라이브 방송 관련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