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엠스토어] 지엠스토어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용족: 혼돈의 전쟁'이 오는 6월 12일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의 출시를 기념하여 7일간의 특별 접속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탈것, 여신동반, 최상급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용족: 혼돈의 전쟁'은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풍부한 코스튬, 전투 효율을 높여주는 여신 시스템, 다양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출시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7일 접속 이벤트는 게임에 로그인만 해도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게임 초반에 유용한 탈것, 동반자인 여신,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얻어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내에서의 충전 금액에 대해 70% 할인을 제공하며, 100만원 상당의 충전금을 증정한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에서 더 많은 아이템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지엠스토어의 대표는 "이번 '용족: 혼돈의 전쟁'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족: 혼돈의 전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