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슈퍼플래닛] 오버독스가 개발하고 슈퍼플래닛이 퍼블리싱한 신작 방치형 RPG '딜루전: 그림자 영웅단'이 글로벌 출시를 알렸다.
'딜루전: 그림자 영웅단'은 신작 방치형RPG로 성장하는 재미와 서바이벌 게임의 아케이드 조작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는 타락한 주술사의 저주받은 첨탑을 정복하기 위해 떠난 영웅들의 여정에서 시작된다. 첨탑에서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세워 다양한 스킬과 속성을 지닌 3인의 영웅과 함께 스테이지를 공략한다.
출시를 기념하여 '딜루전: 그림자 영웅단'은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계정을 생성하기만 해도 100,000 다이아를 즉시 지급하며, 7일 연속 출석 시 귀여운 고양이 영웅 ‘엘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저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슈퍼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조선 퇴마사 까부리', '부메랑 RPG', '배틀메이지 키우기'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능력뿐만 아니라 유저 중심의 사업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