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엠스토어] 지엠스토어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용족: 혼돈의 전쟁'이 6월 3일부터 원스토어에서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용족: 혼돈의 전쟁'은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며, 풍부한 코스튬, 여신 시스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며 독특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는 플레이어들이 자유롭게 조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풍부한 코스튬과, 전투 효율을 높여주는 여신 시스템이 있다. 여신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과정 또한 게임의 또 다른 재미 요소다.

또한, '용족: 혼돈의 전쟁'은 일상, 이벤트, 도전, 보스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퀄리티의 게임 그래픽과 세세한 디테일은 이 게임이 가진 또 다른 강점이다.

오픈베타 테스트를 기념하여 지엠스토어는 게임 접속 시 최상급 탈것 무기 증정, 모든 충전 70% 할인, 100만원 상당 충전 증정, 1000뽑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엠스토어는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얻고 게임을 더욱 완성도 높게 다듬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용족: 혼돈의 전쟁'의 오픈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은 6월 3일부터 원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