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대표 김형표)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웹게임 '웹고RPG'의 1차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웹고RPG'는 RPG와 고스톱을 조화시킨 웹게임으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고스톱이 게임 내 어떤 방식으로 적용됐는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공식사이트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블랙스톤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버그를 찾거나 응원글을 올리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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