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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는 아무 이유 없이 마을 주변에 다람쥐가 있어서 잡았고, 토끼가 있어서 잡았다. 조금씩 강해지는 짐승들을 잡고, 끝내 해골굴, 인형굴들을 지나면서 장비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몇 시간 동안 여럿이 모여 그룹 사냥을 하며 수다를 떠는 것은일상,남문에 모여 캐릭터를 세워
[리뷰/프리뷰] 2019-08-26 12:12:36 박찬빈 기자
... 개발사 '슈퍼캣'은 바람의 나라:연을 통해 99 만렙 달성과, 서버 최초 용장비 획득등 그 시절목표했던 여러 모험 업적을 향한기대 요소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실제 모바일로 돌아온 추억의 게임은 어떻게 원작의 감성을 지켜내고, 또 변화, 발전한 모습
[이슈] 2019-08-22 22:06:24 박찬빈 기자
...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핵심 콘텐츠를 살리고 PC MMORPG 못지않은 방대한 오픈 필드,길드 단위 대규모 콘텐츠, 소수, 다수가 동시에 즐기는협력 플레이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여기에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패스오브엑자일', '프린세스커넥트:리다이브
[기획] 2019-08-09 14:29:02 박찬빈 기자
... 쉽게 비교 당하고, 빠르게 평가된다. 기대가 큰 만큼 엄격한 검증의 시선을 느껴서였을까? 짧은 프리미엄 테스트 도중에도 각종 정보를 공개하며 소통하고 상당량의 업데이트를 통해 빠른 피드백을 보였다. 테스트 도중 제기된 각종 지적 사항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하나하나 추
[리뷰/프리뷰] 2019-08-06 14:24:34 박찬빈 기자
...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시노앨리스 세계관만의 분위기를 잘 살린,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일본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한 기대작. 넥슨의 하반기 첫 포문을 담당하게 됐다. 특히, 정식 출시 이전부터 '니어 오토마타'의 인기 캐릭터, '2B', &
[기획] 2019-07-15 14:05:12 박찬빈 기자
... 원작의 감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으면서도, 또 모바일 이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종족'과 '직업'에서 온다. 테라 클래식은 원작에서처럼 종족과 직업을 따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종족과 직업 자체를 매칭시켜 런칭 버전
[기획] 2019-07-12 09:39:44 박찬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