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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발매되는 '하프라이프 : 알릭스' 외에도 '영웅전설 : 섬의 궤적3'가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다. 영웅전설 : 섬의 궤적3의 출시일과 같은 날, 블리딩 엣지가 PC와 XBOX 플랫폼으로 발마 예정. 스퀘어에닉스의
[기획] 2020-03-20 16:09:30 이시영 기자
... 그리고 캐릭터가 자동 사냥을 진행중일 때, 혹은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일일 과제를 모두 수행했을 때에는 배틀로얄 모드에서 다른 이용자와 순수한 컨트롤 싸움을 벌이며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캐릭터가 자동 사냥을 수행 중일 때 배틀로얄 모드를 이용하더라도 캐릭터가
[공략] 2020-03-20 11:12:01 이시영 기자
... 이외에도 하루 일정 횟수까지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매일 특정 시간에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기에, 빠짐없이 플레이하는 것이 다른 이용자와의 성장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다른 이용자와의 성장 격차를 따라잡거나 앞지르기 위해서는 과금 혹은 그
[공략] 2020-03-19 15:10:36 이시영 기자
... 가장 먼저 신규 콘텐츠 '점령전'에 대해서 알아보자. 점령전은 길드 간 PvP를 펼치는 콘텐츠로, 목표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길드들이 경쟁을 펼친다. 진행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다
[게임동향] 2020-03-19 14:37:40 이시영 기자
... 또, 모든 클래스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에 따라, 각 클래스가 특정 콘텐츠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도록 준비했다. 단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클래스를 선택하고 육성해 이용자만의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 게임조선은 각
[공략] 2020-03-18 16:02:41 이시영 기자
... 또,전투력을 높임에 따라 다른 이용자보다 더욱 빠르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PvP 콘텐츠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캐릭터 성장 만큼이나 중요한 또 하나, '소울링커'가 있다. 소울링커는 동료 개념으로, 이용자가 필드에 소환해 함께 이동하
[공략] 2020-03-17 19:09:00 이시영 기자
... 이에 반해서 배틀로얄 장르는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시작점에서 출발해, 수시로 상대방과 경쟁하면서 단시간 내에 가장 효율적인 성장, 그리고 개개인의 컨트롤과 전략을 통해서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MORPG와 배틀로얄을 육상 달리기 경주로 비교한다면 마
[리뷰/프리뷰] 2020-03-16 22:49:57 이시영 기자
... 따라서 어떤 캐릭터로 어떤 조합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몇몇 캐릭터는 덱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웹툰 작가 '국도'가 추천하는 영웅 캐릭터를 살펴봤다. 국도는 웹툰을 통해서 영웅 캐릭터를 추천하고, 해당 영웅을 어떻게 활용해
[기획] 2020-03-16 17:41:18 이시영 기자
... 게임 내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필드를 가득 메웠고, 배틀로얄 모드도 매칭과 동시에 전투가 시작되는 등 많은 이용자가 A3 : 스틸얼라이브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3 : 스틸얼라이브의 첫날 모습, 함께 살펴보시죠. ▶ [풍경기] 대작 인증하는
[기획] 2020-03-16 15:39:02 이시영 기자
... 배틀로얄 모드는 자신의 컨트롤과 약간의 운에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진검승부. 그에 반해 MMORPG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작은 차이를 계속 만들어가며 다른 플레이어와의 큰 격차를 벌인다. 다시 말해서 텐션이 다르다
[공략] 2020-03-14 10:16:12 이시영 기자
... 무한 자유 세계를 전면에 내세운 높은 자유도의 모바일 무협 MMORPG '검은달'은 18일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날인 19일에는 '13기병방위권'이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그리고 'TT 아일 오브 맨 라이드 온 더 엣지
[기획] 2020-03-13 16:34:58 이시영 기자
... 특히 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설정은 이전 게임 작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A3:스틸얼라이브는 독특한 형태로 과거와 미래를 경험하게 되는데, 과거에서는 MMORPG 장르로써 즐기며, 그리고 미
[리뷰/프리뷰] 2020-03-12 19:04:09 이시영 기자
... 컷신과 게임 진행이 마치 한 장면처럼 이어지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많은 게이머의 심금을 울렸다. 또, 마치 물 흐르듯 움직이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실제 바람을 맞고 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흔들림은 그 어떤 게임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완성도였다. 특히 몽환
[리뷰/프리뷰] 2020-03-10 21:22:06 이시영 기자
...또, 디아블로와 토치라이트,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의 작품이 큰 성공을 거뒀기에 게이머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그저 그런 게임, 혹은 XX의 아류작 소리를 듣기에도 딱 좋은 게임 장르다. 게임의 형태나 진행 방식 등이 정형화돼 있기 때문에 좋은
[리뷰/프리뷰] 2020-03-10 20:53:35 이시영 기자
... 신작 발표와 동시에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구체적인 게임의 윤곽이 드러난 상태!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 라이엇게임즈 신작 FPS '발로란트(Valorant)' 공개, 여름 발매 예정
[기획] 2020-03-09 19:04:40 이시영 기자
[기획] 2020-03-09 15:38:31 이시영 기자
...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TV드라마 프로젝트는 HBO와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개발사 '너티독'의 각본가 '닐 드럭맨(Neil Druckmann)'도 제작에 참여해 영화화에 힘을 보탠다. 다시말해서
[이슈] 2020-03-06 21:56:59 이시영 기자
... 바로 넷마블이 2020년에 선보이는 첫 신작, 'A3:스틸얼라이브'가 그 주인공. 이외에도 같은 날인 12일에 '나의 히어로 원즈 저스티스2'와 '칸다가와 제트걸즈', '길고양이 이야기' 등이 발매된다. 네오위즈가
[기획] 2020-03-06 15:58:06 이시영 기자
... 여기에 과거 PC 온라인 A3의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히로인, '레디안'이 등장해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2020년 1분기, 가장 큰 스케일의 모바일 작품이라 여겨지는 만큼 게이머의 관심도 높은 상황. 벌써부터 A3:스틸얼라이브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며 출
[공략] 2020-03-06 11:05:29 이시영 기자
...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성문의 긴 통로를 빠져나가고 있는 한 장수의 뒷모습도 볼 수 있다. 결정적으로 위의 영상과 함께 "The Death of Dong Zhuo(동탁의 죽음)"이라는 코멘트를 남겨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태. — Tot
[이슈] 2020-03-05 16:45:57 이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