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전략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고 게임 방식이 직관적인 탓에 처음 해본 이용자도 쉽게 재미를 붙일만 하다. 섬으로 구성된 미로 형태의 맵은 이 게임의 기본 요소다. 이용자는 섬을 배치해 자신의 맵을 만들 수 있고, 병력을 육성해 상대 맵을 공략할 수도 있다
[리뷰/프리뷰] 2017-03-13 14:53:04 함승현 기자
... 먼저 게임에 접속하게 되면 익숙한 도트그래픽이 반긴다. 게임을 시작하면 도티, 잠뜰, 태경, 쁘띠허브 등 샌드박스 소속의 크리에이터들을 자신의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어 '아, 이래서 샌드박스 런이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캐릭터를 선택하면 곧바로 튜토리얼을
[리뷰/프리뷰] 2017-03-09 12:12:40 최희욱 기자
... 아크로게임즈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암흑 군단과의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네크로맨서였고, 죽음을 맞이해도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다른 죽은 이들을 부활시켜 하수인으로 삼을 수도 있다
[리뷰/프리뷰] 2017-03-08 17:13:07 이시영 기자
...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배틀쉽'은 간단 명료하면서도 사고능력을 길러주는데 유용한 게임이다. 양들을 나누고, 도형이 맞닿아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만큼 논리적인 사고 역시 필요해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을 뿐 아니라, 성인 역시 생각할 요소가 많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리뷰/프리뷰] 2017-03-08 16:48:12 이정규 기자
... 그러나 올해는 다른 해보다 유난히 더 일찍 야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게 됐다. 야구 팬들을 경기장에 불러모은 건 당연 WBC 2017(2017 World Baseball Classic)이다. 지난 WBC 2013에서 1라운드 탈락이라는 아쉬운 기록 탓에 선수들이나 야구 팬
[리뷰/프리뷰] 2017-03-06 18:37:00 최희욱 기자
... 뿐만 아니라 게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게임 개발 비용이 모금되면서 모금을 시작한 지 약 4시간 만에 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이뤄졌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게이머들은 스타트업 개발사인 슈퍼어썸의 럭키스트라이크에 이토록 관심을 가
[리뷰/프리뷰] 2017-03-03 15:57:22 이시영 기자
... 물론 휴대성 이전에 보드게임 본연의 재미도 보장되어야 겠지만 말이다. ▲ 카드뭉치로만 구성되어 있는 보드게임 '퍼레이드' 이런 점에서 오늘 소개하고자하는 '퍼레이드'는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F2Z 엔터테인먼트사의 '퍼레이드'는 66장의 카드로만 구
[리뷰/프리뷰] 2017-03-02 15:33:38 이정규 기자
... 이용자는 떨어지는 노트를 터치하며 리듬게임처럼 즐기면 된다. 하지만 노트는 캐릭터의 능력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이 눌러야 한다. 반대로 자신의 캐릭터가 좋다면 약간의 실수도 용납할 수 있다
[리뷰/프리뷰] 2017-02-23 20:44:10 조상현 기자
... 이 게임은 2015년에 국내에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이번 오르페우스스토리는 원작과 동일한 IP를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스토리로 시작한다. 게임 내 스토리는 스파르타에서 탈출한 거지가 되어, 우연찮게 매력적인 여기사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한 왕국의 왕자 역할
[리뷰/프리뷰] 2017-02-23 18:09:59 이시영 기자
... 메인 파티를 중심으로 캐릭터 및 전투 관리, 길드, 퀘스트, 상점, 모드 등 게임 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바뀐다. 특히 캐릭터 관리 화면은 성장과 룬, 장비 장착을 한 화면에서 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지금까지 별도의 팝업창으로 조작하던 것에 비해 빠르고
[리뷰/프리뷰] 2017-02-22 18:23:21 최희욱 기자
... 지난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신규 캐릭터는 '이리스 유마'다. 이리스 유마의 합류로 소울워커에는 하루 에스티아, 어윈 아크라이트, 릴리 블룸메르헨, 스텔라 유니벨에 이어 다섯 번째 캐릭터가 공개됐다. 이리스 유마는 18세의 나이로 주무기로는 해머스톨을
[리뷰/프리뷰] 2017-02-22 17:31:45 최희욱 기자
... 그러나 그저 남들보다 희귀한 영웅을 얻었다고 해서 무조건 강해지는 것만은 아니다. 영웅들마다 태생적 한계는 분명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강화를 통해서 5성보다 강한 4성을, 4성보다 강한 3성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투자해 6성 영웅들로 이뤄진
[리뷰/프리뷰] 2017-02-22 15:27:08 최희욱 기자
... 유저들은 자원을 획득해서 왕국에 각종 건물을 짓고 전투를 위한 병력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필드 몬스터 사냥이나 다른 유저와의 전투 등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영웅의 스킬, 왕국 내의 다양한 NPC(게임도우미)와의 관계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
[리뷰/프리뷰] 2017-02-21 17:22:31 오우진 기자
... 또 실시간 유저 채팅과 커플 시스템을 지원해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커뮤니티성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아바타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코스튬을 꾸미는 재미를 더하고, 손쉬운 조작 방식과 쉬운 게임 난이도로 여성들의 선호가 높다는 것 역시 오디션만의 장점이다.
[리뷰/프리뷰] 2017-02-21 14:58:05 최희욱 기자
... 보드게임은 디지털로 즐기는 게임과 다르게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의 룰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여러 가지 숫자 계산이나 토큰 계산 등을 플레이어가 직접 다뤄야 하는 만큼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초보자의 흥미를 떨어뜨리기 쉬워 보드게임
[리뷰/프리뷰] 2017-02-20 18:00:04 이정규 기자
...◆ '리얼'과 '아케이드' 어디에 더 치중됐는가?레이싱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게임성이 '리얼'과 '아케이드(혹은 캐주얼)' 중 어디에 치중돼 있는지 여부다. 결론부터 말하면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아케이드에 더 가까운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니드포
[리뷰/프리뷰] 2017-02-20 10:35:47 조상현 기자
... 그 가운데에는 일정 금액을 게임에 투자하면서 즐기는 '과금 유저'와 과금을 진행하지 않고 게임 그 자체를 즐기는 '무과금 유저'가 존재한다. 새롭게 출시된 ‘파이널블레이드’에서 ‘무과금 유저’들은 어떻게 인게임 재화를 유용하게 획득할 수 있을지 한 번 알아봤다. ◆
[리뷰/프리뷰] 2017-02-17 19:04:26 이관우 기자
... ◆ 게임 내 시설물 소개 '격납고'에서는 탱크의 제작이 이뤄진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탱크의 제작이 가능하다. '지휘차량'은 전투의 핵심요소로 전투시 플레이어를 돕는 각종 유닛들을 보급한다
[리뷰/프리뷰] 2017-02-17 17:49:45 최희욱 기자
... 그에따라 터치가 되는 스마트폰이 등장한 초창기의 가장 대중적인 탭 게임은 현재에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탭 게임은 단순한 러닝 게임부터 리듬, 슈팅, 퍼즐 등 다양한 장르로 개발할 수 있으며 단순히 손가락 탭 조작만을 가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린 게임들도 많
[리뷰/프리뷰] 2017-02-16 15:39:17 이시영 기자
... 그러나 각 필드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최종 문지기 역할을 하는 보스들은 다음 필드로의 진입을 순순히 허락하지 않는다. 단순히 전투력을 높여 무작정 돌파할 수도 있겠지만 효율적인 공략법을 알게 된다면 더욱 빠른 육성이 가능하다. 그럼 모험 초반 이용자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리뷰/프리뷰] 2017-02-16 15:26:48 최희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