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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게임은 2019년 4월에 출시되어 판권 계약 문제로 바로 며칠 전, 12월 16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전쟁항로’의 재오픈 버전입니다. 퍼블리셔가 AH GAMES로 바뀌었지만 4일 만에 재오픈. 당연히 이용자들의 시선이 곱진 않은 것 같습니다
[리뷰/프리뷰] 2019-12-20 19:21:20 배재호 기자
... 사실 열혈강호는 네이버 웹툰 시리즈 유행 이전부터 게임과 인연이 많은 작품이죠. 온라인게임으로도, 그리고 이미 모바일로도 여럿 선보인 바 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원작이라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리뷰/프리뷰] 2019-12-20 18:57:01 배재호 기자
... 재미있는 점은 보드게임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색깔로 확립이 된 부분이 있다. 대표적으로 문명 테마의 게임을 들 수 있다. 스루디에이지스나 세븐원더스, CIV 등을 카드가 포함된 문명 게임을 하다 보면 익숙한 색상의 카드를 엿볼 수 있다
[리뷰/프리뷰] 2019-12-19 17:39:16 이정규 기자
... 세로형 화면이란 점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란 점을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캐릭터가 4등신으로 조금 귀엽게 표현됐습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9 15:02:07 배재호 기자
... 제법 난이도가 있는 모바일 플랫포머 방식의 게임입니다. 점프와 슬라이딩, 공격 세 가지 액션만으로 모든 장애물을 넘어 목표를 완수해야 합니다. 물론 각종 함정들은 말처럼 쉽게 주인공을 보내주지 않지만요
[리뷰/프리뷰] 2019-12-19 11:05:27 배재호 기자
... 게임 제작에는 테일즈런너 제작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습니다. 원작이 있는 게임이다 보니 깔끔한 일러스트는 기본. 원작 캐릭터들이 고등학생이 된 이후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8 17:34:19 배재호 기자
... 타이틀과 장르에서 눈치채셨으리가 생각합니다. ‘미인’과 ‘권력’, ‘부’를 키워드로 한 바로 그 장르입니다. 이번에는 회사 경영이네요
[리뷰/프리뷰] 2019-12-18 16:55:39 배재호 기자
... 네코랜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은 본문에서는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게임은 1인 제작 인디 게임으로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시중의 다른 게임과 비교하기보단제작 툴로 개발한 게임임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픽이나 UI가 조악한 편이라 첫인상이 뜨악할 수도 있겠습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7 15:34:12 배재호 기자
... 실제로 ‘각성:열렙전사’는 개발사 공인의 리부트 작품입니다. 전작을 서비스하며 업데이트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위해시작부터 다시 만들어냈다고 하죠. 이 때문에 일부 소스가 전작에서부터 계승되어온 부분이 많다는 점을 알고 봐야 합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7 13:46:44 배재호 기자
... 삼국지 시리즈 중에 가장 많은 장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지 경영 전략 SLG에 캐릭터 수집과장수 성장 요소를더했습니다. 농장, 시장 등을 만들고 레벨업 해서 자원을 모아 영지 경영에 힘써야 하고 영지 주변의 산적이나 각종 민원, 정무를 해결해야 합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6 21:48:40 배재호 기자
... 보통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때는 CBT 라서 과금 콘텐츠는 배제하는 편인데 게임 시작부터 충전창을 띄우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결제 진행은 막혀 있지만 말이죠. 기본적으로 ‘암살자’, ‘전사’, ‘마법사
[리뷰/프리뷰] 2019-12-16 20:14:45 배재호 기자
... 주인공 1명과 부대원 8명. 즉, 한 번에 9명의 캐릭터를 출전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하나하나 세밀한 액션 컨트롤보다는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전투 방식에 스킬 정도만 선택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마주 보고 서서 싸우는 방식이 아니라 앞으로 진격하면서 맵을 길게 쓰기
[리뷰/프리뷰] 2019-12-16 19:58:34 배재호 기자
... 이번 시리즈는 전작으로부터 약 13년 만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단원들과의 유대를 높이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와 일종의 메카닉 병기인 ‘광무’에 올라타 적과 싸우는 ‘배틀’을
[리뷰/프리뷰] 2019-12-13 21:16:10 배재호 기자
... 일러스트와 컷인 위주로 구성된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있고 3D 카툰풍으로 구현된 전작의 인물들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고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 탓에 보통의 배틀로얄처럼 캐릭터 컨트롤 요
[리뷰/프리뷰] 2019-12-13 11:56:49 배재호 기자
... 이런 류 게임이 흔히 그렇듯이 전투는 자나 깨나 돌아가고 있고 초반부는 그냥 레드닷 표시 눌러서 보상만 수령하는 데만도 벅찹니다. 내 캐릭터가 뭘 먹고 쑥쑥 크는지 모를 정도로 이것저것 받다 보면 전투력이 몇 십만은 우스울 정도로 계속 성장합니다. 사실 그런 맛에 즐기는
[리뷰/프리뷰] 2019-12-12 22:05:34 배재호 기자
... 국내 방영된 TV만화 중 90년대 최고의 소년 만화이자, 피구 열풍의 주역이었던 바로 그 타이틀입니다. ‘아침 해가 빛나는~’으로 시작하는 주제가는 군대 전투체육 때도 부른 기억이 있네요. 사실 스노우파이프의 피구왕 통키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
[리뷰/프리뷰] 2019-12-12 19:05:32 배재호 기자
...덕분에 지난 보드게임페스타 등에서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게임조선에서는 카운트업만이 가지는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 휴대성도 룰도 모두 합격! 카운트업은 여타의 보드게임처럼 종이박스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리뷰/프리뷰] 2019-12-12 13:59:06 이정규 기자
... 첫 화면부터 특유의 도트 그래픽 감성과 BGM이 플레이어를 맞이합니다. 물론 느낌만 그러할 뿐 옛 그래픽 그대로는 아닙니다. 훨씬 더 풍성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죠
[리뷰/프리뷰] 2019-12-11 17:54:13 배재호 기자
... 실제로 스토리 진행이나 던전 전투를 보면 여타 캐릭터 RPG를 능가하는 구성력을 보여줍니다. 캐릭터 도감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제공할 정도니까요. 당연히 본류라고 할 수 있는 내정과 전략 부분도 한 축을 담당하기에 충분한 볼륨입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1 12:27:30 배재호 기자
... 또, PC 게임 플랫폼 '스팀 (Steam)'에서 높은 순위로 그린라이트를 통과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망여각이 많은 게이머에게 기대감을 준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개성 넘치는 비주얼적인 측면, 그리고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하는 세계관이 대표적 요소다. 여기
[리뷰/프리뷰] 2019-12-11 11:29:49 이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