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이번 시리즈는 전작으로부터 약 13년 만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단원들과의 유대를 높이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와 일종의 메카닉 병기인 ‘광무’에 올라타 적과 싸우는 ‘배틀’을
[리뷰/프리뷰] 2019-12-13 21:16:10 배재호 기자
... 일러스트와 컷인 위주로 구성된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있고 3D 카툰풍으로 구현된 전작의 인물들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고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 탓에 보통의 배틀로얄처럼 캐릭터 컨트롤 요
[리뷰/프리뷰] 2019-12-13 11:56:49 배재호 기자
... 이런 류 게임이 흔히 그렇듯이 전투는 자나 깨나 돌아가고 있고 초반부는 그냥 레드닷 표시 눌러서 보상만 수령하는 데만도 벅찹니다. 내 캐릭터가 뭘 먹고 쑥쑥 크는지 모를 정도로 이것저것 받다 보면 전투력이 몇 십만은 우스울 정도로 계속 성장합니다. 사실 그런 맛에 즐기는
[리뷰/프리뷰] 2019-12-12 22:05:34 배재호 기자
... 국내 방영된 TV만화 중 90년대 최고의 소년 만화이자, 피구 열풍의 주역이었던 바로 그 타이틀입니다. ‘아침 해가 빛나는~’으로 시작하는 주제가는 군대 전투체육 때도 부른 기억이 있네요. 사실 스노우파이프의 피구왕 통키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
[리뷰/프리뷰] 2019-12-12 19:05:32 배재호 기자
...덕분에 지난 보드게임페스타 등에서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게임조선에서는 카운트업만이 가지는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 휴대성도 룰도 모두 합격! 카운트업은 여타의 보드게임처럼 종이박스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리뷰/프리뷰] 2019-12-12 13:59:06 이정규 기자
... 첫 화면부터 특유의 도트 그래픽 감성과 BGM이 플레이어를 맞이합니다. 물론 느낌만 그러할 뿐 옛 그래픽 그대로는 아닙니다. 훨씬 더 풍성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죠
[리뷰/프리뷰] 2019-12-11 17:54:13 배재호 기자
... 실제로 스토리 진행이나 던전 전투를 보면 여타 캐릭터 RPG를 능가하는 구성력을 보여줍니다. 캐릭터 도감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제공할 정도니까요. 당연히 본류라고 할 수 있는 내정과 전략 부분도 한 축을 담당하기에 충분한 볼륨입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1 12:27:30 배재호 기자
... 또, PC 게임 플랫폼 '스팀 (Steam)'에서 높은 순위로 그린라이트를 통과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망여각이 많은 게이머에게 기대감을 준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개성 넘치는 비주얼적인 측면, 그리고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하는 세계관이 대표적 요소다. 여기
[리뷰/프리뷰] 2019-12-11 11:29:49 이시영 기자
... 오랜 기간 개발되어오면서 엔진도, 장르도 바뀌었지만 특유의 그림체에서 오는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우리나라 고전 설화, ‘바리공주’ 배경 스토리를 가진 이 게임은, 사이드뷰 플랫포머 방식에 주인공 ‘아름이’의 대낫 액션을 보여줍니다
[리뷰/프리뷰] 2019-12-10 14:52:39 배재호 기자
... 카트라이더:드리프트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최근 그래픽 사양과 시스템 등에 맞춰 재조정한 게임으로, 원작과는 다르게 PC, 엑스박스원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매칭 시 닉네임 옆 아이콘을 통해 PC 유저인지 엑스박스원 유저인지 확인할 수 있다. = 게
[리뷰/프리뷰] 2019-12-10 09:20:57 이정규 기자
... 스토리 완성도가 상당한 편이고,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분기점도 존재합니다. 영웅을 꿈꾸는 소년이 우연한 계기로 피애랜드 왕립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어엿한 전사로써 자라나는 소년 만화적인 스토리라인을 보여줍니다. 왕립학교에서 동료들을 만나고 이렇게 만난 동
[리뷰/프리뷰] 2019-12-07 14:56:36 배재호 기자
...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를 합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글로벌 선출시를 했고 이미 500만이 넘는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한국 출시를 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성공 이후 보통 배틀로얄 장르를 모바일로 가져오면서상당 부분을 간소화하는 편인데,메카시티
[리뷰/프리뷰] 2019-12-06 21:48:10 배재호 기자
... 처음엔 숨은 그림찾기라고 해서 유아, 어린이용 게임이 아닌가 싶었지만 실제로는 옛 ‘월리를 찾아라’ 느낌의 상당한 난이도에 쩔쩔 맸습니다. 찾아야 하는 대상들이 주는 수수께끼 느낌의 힌트도 재미있고 스마트폰의 터치 앤 드래그를 이용한 화면 넘김이나, 오브젝트를 터치하여 ‘
[리뷰/프리뷰] 2019-12-06 21:26:27 배재호 기자
... 팀을 구성해 기본 방치형 전투를 벌이다가 보스를 쓰러뜨리고 더 어려운 스테이지로 점차 옮겨갈 수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인 만큼 클라이언트를 꺼도 계속 돌아갑니다. 튜토리얼에서 등장하는 고양이 귀 소녀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음성 지원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고 그 캐릭터
[리뷰/프리뷰] 2019-12-06 15:59:29 배재호 기자
... 물론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온라인 멀티 플레이도 가능하고. 어릴 적 카트라이더에 미쳐봤던 동료 기자의 말을 빌리자면,조작감이 약간 더 가벼워진 느낌은 있으나 기분 탓 인 것 같고 카트와 맵은 완전히 동일
[리뷰/프리뷰] 2019-12-06 14:08:30 배재호 기자
... 여기에 이용자가 직접 만든 보스와 전투를 즐기고, 보상을 획득하는 새로운 글로벌 리그 ‘변형’도 함께 선보인다. # 새로운 엔드게임 보스 등장!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는 기존 최종 보스 엘더를 물리친 추방자들이 돌아와
[리뷰/프리뷰] 2019-12-06 13:38:52 게임조선 편집국
... 세로형 화면의 모바일 시뮬레이션의 기본 틀을 따르고, 삼국지 IP만 따왔을 뿐 원작 고증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퀘스트만 줄지어 나올 뿐아예 스토리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죠. 삼국지 게임인 만큼 장수 수집 요소가 없어서는 안되겠죠
[리뷰/프리뷰] 2019-12-05 21:11:37 배재호 기자
... 시마카제와 스루가 등 벽람항로의 인기 캐릭터들을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우선 가장 큰 장점입니다. 원작과 별개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차용했고, 풀보이스 지원. PS4 버전의 진보한 3D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뷰/프리뷰] 2019-12-05 16:07:21 배재호 기자
...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넥슨 조재윤 리더는 “다가오는 겨울에는 이색적인 심해 풍경을 배경으로 질주하면서 ‘카트라이더’만의 재미를 다시금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트라이더 어비스 테마 로고 및 포스터 = 넥슨 ■ 심해
[리뷰/프리뷰] 2019-12-05 14:06:57 김동욱 기자
... ‘바람의나라: 연’ 최종 CBT에서 만나볼 ‘체마 변환 시스템’과 높아진 ‘체력, 마력’을 활용한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 끊임 없는 성장에 제한이 없는 ‘체마 변환 시스템’
[리뷰/프리뷰] 2019-12-05 14:00:45 신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