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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당연히 그런 캐릭터들도 있지만 제법 무게감 있고 거친 느낌의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UI는 클래시 로얄 등으로 익숙한 느낌으로 구성됐습니다. 캐릭터 수집형 RPG와 흡사합니다만기본은 방치에 더 가깝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3-21 19:01:14 배재호 기자
... ‘넬비스게임즈’의 ‘히어로즈9 : 어웨이커’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지금은 서비스 종료한 넷마블의 ‘길드 오브 아너’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캐릭터와 인게임 일러스트, 게임의 형태는 가져왔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3-21 17:01:10 배재호 기자
... PC버전으로는 이미 반년 전에 출시된 게임인 만큼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타이틀로 모바일에서는 구작 같은 신작이라 고 볼 수 있겠네요. 리그오브레전드 설정을 차용한 오토배틀러 게임입니다. 챔피언들의 배경을 토대로 유닛 계열이 나뉘고,자주 본 아이템이 등장한다는 점이 가장
[리뷰/프리뷰] 2020-03-21 15:10:40 김규리 기자
... 없앤 퍼즐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화면 하단에 잔뜩 쌓이게 되고, 쌓인 캐릭터 봉봉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액션을 보입니다. 캐릭터 얼굴이 와르르 떨어져 모이는 것을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자꾸 보니까 얼핏 귀엽기도 하네요. 또한, 선원을 모집하여 자신만의
[리뷰/프리뷰] 2020-03-21 15:01:13 배재호 기자
... 사실 커스터마이징을 하지 않고 프리셋을 대충 고르고 들어가는 타입이라 쇼케이스에서 발표한 ‘핑거 무브 커스터마이즈’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실제로 이것저것 만져본 결과 ‘오, 이렇게 쉬운 방식이 있네?’ 싶을 정도로 참신한 방식
[리뷰/프리뷰] 2020-03-20 21:31:02 배재호 기자
...D의 정예 요원 ‘질 발렌타인’이 주인공으로 나와 큰 인기를 끌었던 ‘바이오하자드3’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그리고 3월 19일, 리메이크 버전의 체험판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 ‘캡콤’의 &lsquo
[리뷰/프리뷰] 2020-03-20 13:38:07 배재호 기자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CBT를 진행 중입니다. 미호요의 전작 ‘붕괴3rd’ 탓인지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초반부터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연출을 보여주는데요, 한국 성우 음성을 지원하는데 캐릭터와 목소리, 그리고 연기가
[리뷰/프리뷰] 2020-03-19 23:11:57 배재호 기자
... ‘성검전설 3 TRIALS of MANA’입니다. 3월 18일 자로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체험판 분량은 첫 번째 정령, ‘윌 오 위스프’를 구출하는 데까지 진행됩니다
[리뷰/프리뷰] 2020-03-19 20:32:44 배재호 기자
... ‘라인콩코리아’의 ‘검은 달’입니다. 모바일 버전 외에 PC 버전을 함께 배포합니다. 일단 시각적인 부분을 상당히 강조했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3-19 20:23:44 배재호 기자
... 원래 대만,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등지에서 아시아 서버를 운영 중에 있었고, 이번에 한글화 서비스를 지원하며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국내에는 ‘하스스톤’이나 ‘판타지마스터즈’, ‘섀도우버스’
[리뷰/프리뷰] 2020-03-18 20:16:02 배재호 기자
... 시작부터 경공 비슷한 연출을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픽적인 부분이 많이 떨어지고, 일단 캐릭터가 너무 작습니다. 시점 조절은 커녕, 줌인/줌아웃도 안 되니 전체적으로 답답한 감이 많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3-18 20:11:04 배재호 기자
...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자유도다. 이용자는 시나리오를 즐기는 과정에서 여러 선택지를 접하게 되는데, 이러한 선택지는 캐릭터의 선악 성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결말조차 바꾸기도 한다. 따라서 이용자가 원한다면 악인을 용서 없이 처단하는 냉정한 인물이나 모든 이에게
[리뷰/프리뷰] 2020-03-18 17:59:12 성수안 기자
... 이에 반해서 배틀로얄 장르는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시작점에서 출발해, 수시로 상대방과 경쟁하면서 단시간 내에 가장 효율적인 성장, 그리고 개개인의 컨트롤과 전략을 통해서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MORPG와 배틀로얄을 육상 달리기 경주로 비교한다면 마
[리뷰/프리뷰] 2020-03-16 22:49:57 이시영 기자
... 뱀을 조작해 사탕을 전부 먹어 클리어 하는 방식입니다. 일명 ‘스네이크’류 게임입니다만, 많이 다르죠. 보통 스네이크 게임이 꼬리가 계속 길어져서자신의 꼬리를 피하며 플레이하기 바쁘다고 한다면 이 게임은 생각만큼 쉽게 길어지지 않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3-14 14:01:12 배재호 기자
... 수집 요소가 가미된 방치형 RPG입니다. 시작부터 화면 안쪽으로 뛰어 들어가며 전투를 벌이는 헬로 히어로 특유의 진행 구도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고, 전투는 캐릭터 포지션에 따라 자동 전투로 진행됩니다. 세트 스킬 정도만 수동으로 눌러줘야 하고, 이조차도 비기너 5 등급
[리뷰/프리뷰] 2020-03-13 16:24:43 배재호 기자
...국내 최초 성인 전용 온라인게임이란 수식어를 달고 나왔던 ‘넷마블’의 ‘A3’. 모바일 타이틀명은 ‘A3 : 스틸 얼라이브’입니다. A3의 가장 큰 특징은 MMORPG와 배틀로얄을 융합했다는 점입니다
[리뷰/프리뷰] 2020-03-12 20:56:22 배재호 기자
... 특히 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설정은 이전 게임 작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A3:스틸얼라이브는 독특한 형태로 과거와 미래를 경험하게 되는데, 과거에서는 MMORPG 장르로써 즐기며, 그리고 미
[리뷰/프리뷰] 2020-03-12 19:04:09 이시영 기자
... 레드사하라의 이지훈 대표는 테라히어로 오픈 전 있었던 기자간담회를 통해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탱딜힐 조합을 통한 수동 콘트롤효율이 좋은 게임', '캐릭터 뽑기를 없애 누구나 원하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게임'으로
[리뷰/프리뷰] 2020-03-11 19:23:03 배향훈 기자
... 컷신과 게임 진행이 마치 한 장면처럼 이어지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많은 게이머의 심금을 울렸다. 또, 마치 물 흐르듯 움직이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실제 바람을 맞고 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흔들림은 그 어떤 게임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완성도였다. 특히 몽환
[리뷰/프리뷰] 2020-03-10 21:22:06 이시영 기자
...또, 디아블로와 토치라이트,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의 작품이 큰 성공을 거뒀기에 게이머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그저 그런 게임, 혹은 XX의 아류작 소리를 듣기에도 딱 좋은 게임 장르다. 게임의 형태나 진행 방식 등이 정형화돼 있기 때문에 좋은
[리뷰/프리뷰] 2020-03-10 20:53:35 이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