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저주를 부른다! 핵앤슬래시 인디게임 '죽은 신들의 저주(Curse of the Dead Gods)'
...또, 디아블로와 토치라이트,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의 작품이 큰 성공을 거뒀기에 게이머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그저 그런 게임, 혹은 XX의 아류작 소리를 듣기에도 딱 좋은 게임 장르다. 게임의 형태나 진행 방식 등이 정형화돼 있기 때문에 좋은
[리뷰/프리뷰] 2020-03-10 20:53:35 이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