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네오위즈’의 ‘플레비 퀘스트 : 더 크루세이즈’입니다. 소재부터 독특하네요. 유럽과 중동의 십자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입니다
[리뷰/프리뷰] 2020-04-16 19:29:22 김규리 기자
... 카카오 클레이튼의 BApp 파트너로 최근 코인원에 상장한 클레이튼 기반의 ‘미네랄’ 토큰이 사용되는 블록체인 게임입니다. 블록체인 게임이라고 해도 게임은 게임. 완성도를 논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순수하게 게임적인 면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4-16 12:14:16 김규리 기자
... 13일부터 22일까지 CBT를 진행 중입니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사령관, 미소녀 캐릭터는 ‘보좌관’이라고 불립니다. 보좌관은 병력을 이끌고 직접 출정하는 일종의 영웅 유닛입니다
[리뷰/프리뷰] 2020-04-16 11:31:49 김규리 기자
... 파이널판타지7은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97년, 스퀘어(현 스퀘어에닉스)가 지금까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굳건한파트너였던 닌텐도를 떠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으로 넘어가개발한 게임이다. 스퀘어는 플랫폼 이주라는 창사 이래 최대의 도박을 했고, 그 절박함만큼 최대의
[리뷰/프리뷰] 2020-04-15 12:38:04 배향훈 기자
...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전투는 사실 투급 차이로 승패가 이미 결정되기 때문에 주로 스킵하거나 생략하게 되기에 사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이 게임은 전투 씬 연출이 유독 좋은 편입니다. 부대가 영격해 들어가는 씬을 잘 표현했고, 장수들의 활약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4-14 17:20:52 배재호 기자
...C’의 ‘폭풍기사단’입니다. 일단 여러 양산 요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상쇄할 만한 귀여운 그래픽과 캐릭터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직업은 전사 계열 직업 1종으로 남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뷰/프리뷰] 2020-04-14 10:44:32 김규리 기자
... 실제 일본 역사는 잘 몰라도 초반 연출이나 성우들의 연기는 참 좋습니다. 다만 반대로 전쟁의 표현은 다소 아쉽습니다. 월드맵 상에서 군사들이 모여 있는 부대로만 표현되어 그냥 와와- 소리만 나다 끝나거든요
[리뷰/프리뷰] 2020-04-14 10:36:40 배재호 기자
...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다 할 가이드라인이 없어 헤맬 수도 있겠지만 기본은 일단 실시간 대전을 통해보상으로 루피라 불리는 ‘재화’와 부화시킬 수 있는 ‘알’을 얻고, 알을 부화시켜서 ‘몬스터’를 모아 육성해 나가는
[리뷰/프리뷰] 2020-04-13 17:31:16 김규리 기자
...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플레이어는 일국의 장군으로 등장해 연맹을 맺고 영토를 확장해 나갑니다. 대규모 전쟁의 한복판에서 부대에 명령을 내려 직접 지휘를 하고,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화려한 액션으로 적을 베어 넘기기도 합니다
[리뷰/프리뷰] 2020-04-13 16:59:59 김규리 기자
... 파이널판타지7을 기억하는 게이머라면 설레지 않았을 리가 없겠죠. 시대에 걸맞은그래픽으로 중무장한 이 타이틀은 추억 속의 캐릭터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살려냈습니다. 원작 당시 고정된 카메라, 쿼터뷰 시점으로는 볼 수 없었던 세밀한 상황 묘사는 전투 씬이면 전투 씬, 대
[리뷰/프리뷰] 2020-04-13 16:29:04 배재호 기자
... 에어에서 엘리온으로 변경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전투'다. 에어에서는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 비공정 전투 등 다양한 전투에 치중했다면, 이번 12시간 테스트에서는 엘리온의 변화한 '지상전'에 집중할 수 있었다. 타깃을 설정해 하나씩
[리뷰/프리뷰] 2020-04-12 03:33:53 이정규 기자
... ■ 차가운 도시, 사이버펑크 세계관 ‘군림지경’은 끊임없는 인류의 위기와 재앙 속에서 PTH 재단이 특수강화 유전자를 개발해 인간에게 주입해 ‘감응자’를 탄생시키고, 이들이 공을 세우며 기나긴 전쟁이 끝나는 시점에서 이
[리뷰/프리뷰] 2020-04-10 12:01:16
... 이러한 점을 잘 배분해 다인플 보드게임이면서도 2인플레이로 추천되는 게임에는 '버건디의 성'이나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등의 여러 게임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런데 오히려 원작 게임의 밸런스를 2인 전용으로 새롭게 구성해 발매해 큰 인기를 얻
[리뷰/프리뷰] 2020-04-09 18:02:17 이정규 기자
... 덕분에 원작의 인기 파이터 쿄와 이오리, 마이와 아테나를 비롯해 나코루루와 우쿄, 유키 등의 타 대전 액션 게임의 유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오락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사운드와 게임 배경까지 재현해 3040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리뷰/프리뷰] 2020-04-08 15:01:32 신호현 기자
... # 시원한 논타깃팅 액션과 몰이사냥으로 필드 전투 재미 UP! ▲누구나 쉽게 논타깃팅 전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동, 스피드 등에 세심한 변화를 줬다. ‘엘리온’의 전투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논타깃팅 시스템 적용이다. 기존 타깃팅 전투에
[리뷰/프리뷰] 2020-04-07 14:42:33 이정규 기자
... 발매를 앞둔 상황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과 체험판 역시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것도 기대감을 높이는데 큰 축을 담당했다. 이렇듯 유례없이 큰 기대를 받고 발매된 바이오하자드3는 어떤 게임일까? 96년 첫 작품부터 즐겨왔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광팬기자의 눈으로 조목조목 살펴봤다
[리뷰/프리뷰] 2020-04-06 22:09:55 배향훈 기자
... 불꽃슛의 전설에 이은 스노우파이프의두 번째 통키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사실 아케이드 시장이나 콘솔 시장에 여러 차례 게임화된 적 있는 타이틀이지만국내 시장에 모바일 플랫폼으로서는 처음입니다. 피구라는 소재를 갖고 있지만 스포츠 게임은 아닙니다
[리뷰/프리뷰] 2020-04-06 19:34:40 김규리 기자
... 또한 출시 직후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더니 2일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면서 그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개발사인 싱크펀도 연일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호응하고 있다. 출시 당일에는 많은 이용자의 접속에 신규 서버
[리뷰/프리뷰] 2020-04-06 14:49:15 성수안 기자
... 이번에는 EA가 가진 축구 라이선스,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에서 직접 선수를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렸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피파 시리즈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선수 카드 방식으로 자신만의 축구팀을 구성하고, 이를 이용해 직접 경기를 뛸 수
[리뷰/프리뷰] 2020-04-06 10:21:18 김규리 기자
... 이전 사건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이번 작의 주인공 '질 발렌타인'의 시점으로 시작합니다. 왠지 불안한 1인칭으로 시작해 그림자 하나, 거울에 비친 질 발렌타인 본인의 모습에도 섬뜩하게 만들더니 시작부터 네메시스가 등장해 기가 막힌 추격 씬이 벌어집니다.
[리뷰/프리뷰] 2020-04-03 20:58:14 배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