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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적인 외관을 보면 이스 이터널의 엔진을 기본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뷰/프리뷰] 2000-04-18 20:16:24
... 게이머는 캐릭터의 창조부터 심즈들이 살아갈 집의 구입은 물론 집안 내부의 세세한 설정까지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다. 이렇게 게이머가 일일이 손을 봐줘야 하기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는 그리 쉬운 편은 아니다. 게임을 해 나가다 보면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
[리뷰/프리뷰] 2000-04-12 11:31:55
.... . 이런 느낌을 주는 게임이 바로 `니드포스피드 하이 스테이크`이다
[리뷰/프리뷰] 2000-04-11 15:07:26
... 그리고 7편 발매의 열기가 채 시들기도 전에 8편이 발매되었다. ∴스토리 마이트 앤 매직6의 스토리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으로 이어진다.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크리겐들과 에라시아 대륙에 사는 사람들의 당파간의 분쟁이 야기되었고 8편에서는 자다메 대륙이 주
[리뷰/프리뷰] 2000-04-10 11:35:38
... 두 장르의 특성을 고루 갖추었으니 액션 어드벤처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툼레이더의 시작은 과거 게이머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페르시아 왕자`에서부터 라고 할 수 있다. 페르시아 왕자는 흔한 스토리 라인에 단순한 조작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리뷰/프리뷰] 2000-04-07 13:55:31
... 이미 알려진 바처럼 대물 낚시광 2에는 새로운 낚시 형태인 `근해 낚시(Inshore Fishing)`가 추가되었다. 근래 낚시는 얕은 바다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서서 낚시를 해야 한다.
[리뷰/프리뷰] 2000-04-06 18:17:36
... 어찌 되었거나 시리즈의 최신작인 8편마저 PC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PC 게이머들에게 있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스토리 여덟 번째 작품의 메인 테마는 `사랑`이다. 이 작품에는 `라그너`와 `스퀄`이라는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리뷰/프리뷰] 2000-04-06 18:14:34
... ∴ 스토리 이탈리아어로 밤이란 뜻을 지닌 녹스는 게임 내에서 다른 차원에 있는 지역의 이름이다. 녹스에는 두 가지 종족이 살고 있었다. 하나는 남쪽에 거주하는 인간족이고 또 하나는 북쪽에 위치한 네크로맨서들이다
[리뷰/프리뷰] 2000-04-06 18:08:16
... 그리고 일년이 조금더 지난 지금. 가람과 바람은 레이디안 제작 당시보다 조금 더 파워업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이라는 새로운 게임의 데모버전을 발표해 게이머들의 중간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 데모를 실행후
[리뷰/프리뷰] 2000-03-28 10:59:52
... 레벨 노가다가 존재하고 복잡한 미로, 일방적 진행등 모든 면에서 일본 RPG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 시스템은 옆에서 보는 형태로 진행되며,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 전투와 플레이어의 직접 명령, 작전에 의한 전투 모드가 있다. 인공지능이 예상외로 상당히 쓸만하다
[리뷰/프리뷰] 2000-03-16 11:56:06
... 물론 로봇 시뮬레이션 하면 알아주는 제작사인 액티비젼이 자신있게 내놓은 만큼 많은 게이머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었으나 게임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다. 이런 실패를 거울삼아 액티비젼은 후속편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 같다. 헤비 기어 2는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으니
[리뷰/프리뷰] 2000-03-14 13:15:01
... 물론 전작보다 뛰어난 게임이 될 것인지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
[리뷰/프리뷰] 2000-03-10 15:16:53
... '영웅전설 Ⅴ : 바다의 함가'가 드디어 고개를 들었다. '가가브'와 '큰 뱀의 등뼈'로 분단된 세계를 그린 '제2차 영웅전설' 시리즈 '가가브 3부작' '영웅전설 Ⅴ : 바다의 함가'는 마지막 완결편이며 큰 뱀의 등뼈 남쪽, '벨트루나'가 주무대가 된다. 시나리오를 시대
[리뷰/프리뷰] 2000-02-18 11:36:57
... 이번 달 만난 미인은 금세기 최고의 미인이라고 불리는 울티마 9 : 승천이었다. 아직까지는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고 얼굴을 면사포로 감싼 채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살짝 엿보자 ∴ 기다리다 지친 이들에게 울티마의 역사는 전세계 롤플레잉 역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본래
[리뷰/프리뷰] 2000-02-18 11:30:26
... DK 3의 제작 소식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었지만 이렇게 일찍 소식이 나올 줄 몰랐다. 물론 국내 출시와는 상관없이 이미 해외에서는 몇 개월 전에 출시되었으니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만 하다. PCGM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DK 3
[리뷰/프리뷰] 2000-02-18 11:27:40
... 이번 시리즈에는 독특한 인터페이스가 눈에 띈다. 일반적인 주인공을 마우스나 키보드로 움직이면 배경도 따라 움직이는 시점이 아니라 마우스를 왼쪽 클릭한 상태에서 밀거나 당기면 자유롭게 사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먼 곳의 사물들도 가깝게 볼 수 있으며 쉬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리뷰/프리뷰] 2000-02-18 11:12:43
... 하지만 다크스톤은 디아블로의 단점을 대폭 개선했음은 물론 `차별화`된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다양한 아이템과 무기, 편리한 네트워크 플레이 지원, 다양한 이벤트 등 `중독성`측면에서 여타 게임에 뒤지지 않는 모습. 게임 내용은 악의 수도승이 `아스트랄 핸드`라는 고대의
[리뷰/프리뷰] 2000-02-18 11:05:30
... 게임의 분위기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하는 정통 판타지 물. 실시간 액션과 롤플레잉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MMX기종에 32MB램이면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뷰/프리뷰] 2000-02-17 18:41:35
... 게임은 크게 두가지로 ‘플라이트’ ‘크루즈’ 모드로 나뉜다. 플라이트 모드는 이륙, 착륙을 해서 비행기술을 채점하는 방식으로 되어있고 크루즈 모드는 이륙-순항-착륙의 순서로 조종을 즐길 수 있고 공항의 조선, 날씨 등이 365일 변하는 상태로 되어 있어서 리얼한 가상체험
[리뷰/프리뷰] 2000-02-17 17:07:07
... - 위대한 전쟁 영웅 블레어는 킬라 행성에 폭탄을 떨어뜨려 전쟁을 종결시켰을 뿐만 아니라, 또다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톨윈 제독의 음모를 봉쇄시켰다. 그러나 새로운 위협이 인류와 킬라시에게 다가왔다. 고대 킬라시의 예언서에는 두번의 재앙을 예언했다
[리뷰/프리뷰] 2000-02-17 17: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