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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새로운 천년의 시작인 21세기에는 '시그노시스'의 '메탈 패티크'를 떠올려야 할 것이다. 토탈 애니힐레이션은 뛰어난 게임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로서는 너무도 높은 사양을 요구해 게이머들로부터 외면받고 말았다. 후속작에도 그 현상은 지속되었고 비록 3D 카드
[리뷰/프리뷰] 2000-06-30 18:16:13
...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었다. 철저한 비행학의 고증을 거쳐 만들어진 비행 시뮬레이터 게임과 다분히 액션을 강조해 많은 게이머의 눈을 즐겁게 한 비행 슈팅게임인데 이 두 가지는 같은 비행 게임이지만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리뷰/프리뷰] 2000-06-30 18:15:32
... 사실 코만도스는 전략과 롤플레잉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롤플레잉의 요소를 더해 전략적인 측면을 극대화시킨 게임! 코만도스의 새로운 후속작이 2000년 하반기에 등장할 예정이다. - 날 믿어봐! 전략의 모든 것을 보여줄께∼ 코만도스 2는 12개의 수자로 보면 많다고는
[리뷰/프리뷰] 2000-06-30 18:14:06
... 컴퓨터 아트워크에서 선보이는 '에볼바' 역시 이와 같은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다. 퀘이크와는 같은 액션게임임에도 매우 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총탄과 피가 범벅이된 살벌한 액션게임의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화려하고 신비로움으로 가득
[리뷰/프리뷰] 2000-06-30 18:12:22
... 종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던 X-톰은 비행 슈팅 게임으로 시나리오가 짧다는 단점도 있었지만, 익스펜더블의 3D 효과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시원한 슈팅 액션은 수준높은 게임이라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재미시스템은 이런 3D 기술력을 바탕으로 또하나의 3D 액션 게임을 준비하
[리뷰/프리뷰] 2000-06-30 18:10:57
... 실제 모터사이클 경기에 출전하는 영웅들이 모두 등장하는 이 게임에서는 그들만의 승리포즈를 볼 수도 있다. 실제 모터사이클 경기에 참여한 듯 숨막히는 레이스를 통해서 게이머는 진정한 스피드감에 젖을 것이다. 1
[리뷰/프리뷰] 2000-06-30 18:08:59
... - 캐릭터의 추가! 당연한 일인가? 잘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일로 영화와는 다른 배경을 메인 스토리의 기본으로 삼고 그 배경을 기초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게임 쉬리에서 영화의 캐릭터가 활약한다는 것은 어색한 일일 것이다. 게임 쉬리에서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
[리뷰/프리뷰] 2000-06-30 18:08:11
... 홀연히 등장한 '배럭 실버맨'은 다크 워락과의 처절한 사투를 통해 라덴나를 구출해낸다. 세월은 흘러 다크 워락에 의한 피해가 서서히 복구될 무렵 유랑 민족들은 하나둘씩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 게이머를 위한 최상의 인터페이스 소울 브링거를 처음 접하게 되면 독특한
[리뷰/프리뷰] 2000-06-30 18:07:31
...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해서 그 당시 참전했던 각 나라에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 서든의 장점은 1024×768 고해상도에서 묘사되는 전장의 세밀한 묘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떠올리게 하는 정교하게 구성된 건물이나 수풀, 벌판은 현재 알파
[리뷰/프리뷰] 2000-06-30 18:06:47
... '밸리알 이야기'는 인간과 창조자의 대립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스토리와 액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디아블로 2'와 '녹스'등 액션 롤플레잉 게임의 발매가 예정된 상황에서 국산 액션 롤플레잉의 자존심을 지키려 한다 '밸리알 이야기'는 액션 롤플레잉
[리뷰/프리뷰] 2000-06-30 18:05:57
... '파사'는 '멕워리어'시리즈로 유명한 회사다. 멕이라는 것은 인간 형태의 로봇을 일컫는 말로 멕워리어에서는 게이머가 특정 모델의 조종사가 되어 작전을 수행해 나가는 일인칭 액션게임이다. 이것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것이 멕커맨더로 이미 1편은 국내에 소개되었다
[리뷰/프리뷰] 2000-06-30 18:05:04
... 단순한 아케이드 게임이 될 수 있었던 소재를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시뮬레이션 장르로 탈바꿈시켰다. 따라서 게이머는 실제 멕을 조정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게임 내내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들 때문이었을까? 국내에서는 매니아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지만 3편부터 쉬운 인터페이스와
[리뷰/프리뷰] 2000-06-30 18:04:19
... 그 산물이 지금 소개할 타키온 이다. 타키온은 현제 해외 발매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 국내 발매는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다. 하지만 데모 버젼은 이미 릴리즈 되어 있는 상태이고 이 게임의 부분적인 면이나마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리뷰/프리뷰] 2000-06-29 20:11:46
... 도그 파이팅을 소재로 하는 게임이면서도 게임은 대단히 아름답다. 푸른 바다와 석양, 구름과 지평선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르는 동안 게이머는 평화로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일단 도그 파이팅에 들어가면 게임은 대단히 긴박해진다
[리뷰/프리뷰] 2000-06-29 19:13:31
... 게임의 초보자들이라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고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도 된다. 자투리 시간에 가끔씩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는 그만이다. 1
[리뷰/프리뷰] 2000-06-29 19:09:56
... 지난 4월에 처음으로 발표했을 때만 해도 헤르메틱 랜드는 싱글플레이어 게임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버전에서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추가해 최근 추세에 발맞추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헤르메틱 랜드는 본의 아니게 제작사의 사정상 많은 기획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예전과 많
[리뷰/프리뷰] 2000-06-29 19:09:03
... Ubi소프트는 그동안 밝은 분위기의 레이맨 같은 액션게임부터 'POD'같은 미래 레이싱 게임까지 폭넓은 게임들을 만들어 온 제작사이다. 최근 발매한 '토닉 트러블'에서 3D그래픽 실력을 맘껏 발휘했는데, 그 결정체가 12월 발매 예정인 '하이프'와 '레이맨 2'이다. 특
[리뷰/프리뷰] 2000-06-29 19:07:56
... 스토리 스포츠 게임이라는 장르에서 스토리를 논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인지도 모른다. 스포츠 구단을 경영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특별한 스토리는 필요 없다. 단지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목표만이 있을 뿐이다
[리뷰/프리뷰] 2000-06-29 19:06:34
... 단 하루뿐인 만남이었지만 주인공은 그녀를 잊지 못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다. 세월이 흘러 주인공이 18세가 되던 날. 한 소녀가 식객으로 찾아온다
[리뷰/프리뷰] 2000-06-29 17:57:45
... 녹슨 검과 방패를 다시 손봐야 할 때가 왔다. 주인공을 비롯한 다른 영웅들의 활약으로 평화를 누리던 '뉴 플란(New Phlan)'에 언제부터인가 다시 몬스터들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배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암흑의 손길이 미치고 있는 듯한데…
[리뷰/프리뷰] 2000-06-29 17: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