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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기본은 쉽고 즐겁게… '온에어온라인'은 이용방법이 간단하고 쉬워서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게임방식은 간단하다. 음악에 맞춰 화면에 제공되는 화살표를 히트서클에 맞춰 정확하게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리뷰/프리뷰] 2006-10-18 17:07:47
... 이 게임의 신선함은 게임 패드를 잡음과 동시에 바로 확인된다. 단순히 가로와 세로로 이동하면서 공공의 적을 섬멸하던 쾌감이 3D 바탕의 한정된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로봇 기체를 이용해 적과 맞짱을 뜬다. 공중을 무대로 대전을 펼치는 게임 ‘사이킥포스’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리뷰/프리뷰] 2006-10-10 17:46:43
... 실제로 이 게임은 전세계 대표적인 경기 트랙과 주변 환경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의 장을 마련하고 모토지피 2005, 2006에 등장했던 바이크, 팀, 라이더를 등장시켜 흥미를 배가 시킨다. 이러한 ‘극사실성’은 게임 요소 외에 그래픽에서도 빛을 발한다. 마치 실제 모터
[리뷰/프리뷰] 2006-10-06 01:38:46
... 빔을 쏘며 공격해 오는 몬스터를 요리저리 피하면서 느끼는 조작감과 기샷을 모으고 빔을 쏘며 마치 피아노 건반을 누르듯 신나게 키보드를 치는 과정에서 느끼는 타격감은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즐겼던 비행슈팅 게임들의 추억을 고스란히 되살려 준다. 또한 슈팅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
[리뷰/프리뷰] 2006-09-21 19:00:21
... 중국의 캐릭터가 솔로 플레이에 친숙한 스킬들을 가지고있다면 유럽 캐릭터는 파티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유럽 캐릭터가 선택할 수 있는 스킬은 워리어, 로그, 워락, 위저드, 바드, 클레릭의 총 6가지로 스킬마다 착용할 수 있는 장비가 다르기때문에 선택한 스
[리뷰/프리뷰] 2006-09-19 17:21:30
... 마을개념을 도입! '레이시티'의에는 유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정비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퀘스트 등을 받을 수 있는 마을이 도입된다. 유저는 차고나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며 마을안의 정비소에서 일하거나 차량을 연구 하는 NPC들을 만나 퀘스트등을 받을 수
[리뷰/프리뷰] 2006-09-15 14:58:19
... 단순한 공격은 가라! 두뇌 플레이가 없이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여타의 대전 게임에서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무조건 “선공”을 펼치는데 반해, ‘아이쿠야’는 가위바위보의 승패에 따라, 자신이 먼저 공격을 하더라도 반대로 공격을 당할 수 있다. 또한 상대에 따라 가위 바위 보
[리뷰/프리뷰] 2006-09-08 17:11:00
... 채널전은 쉽게 말해, 서버에 존재하는 수많은 채널을 놓고 벌이는 레이싱 대결이다. 처음 게이머가 서버에 접속하면 무소속으로 표시되어 있는 ‘채널’이 ‘채널전’의 승리팀 이름으로 해당 채널의 이름이 변경된다. 이 채널을 소유한 팀(길드)은 막대한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다는 것
[리뷰/프리뷰] 2006-09-05 17:44:06
... 사실성을 강조하는 북미 개발사의 스포츠게임이라고 해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다. 대중성을 강조해 손쉽게 경기할 수 있다. Xbox 360용 ‘테이블 테니스’는 사실적인 탁구 경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스포츠 게임이다
[리뷰/프리뷰] 2006-09-04 17:36:15
... 전통적인 TPS 게임에서 단골로 등장하던 근육질의 호전적인 남성 캐릭터 대신 빗자루 모양의 거대 총으로 한 껏 멋을 낸 현대판 마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색다름을 추구한다. 마녀의 TPS 게임 참전이란 대전제 때문인지 단순한 총질만으로는 이 게임의 면면을 감상하기 어렵다.
[리뷰/프리뷰] 2006-08-30 17:50:11
... 큐로큐로는 기본적으로 큐브로 짜여진 공간을 3인칭 시점으로 이동/폭발/슈팅을 이용하여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다. ‘큐로큐로 온라인’의 아바타와 로봇 조합 ‘큐로큐로 온라인’는 아바타와 함께 자신이 조종할 로봇을 조합하게 된다. 게임상에서 몸체만 있는 로봇에 머리가 큰
[리뷰/프리뷰] 2006-08-24 17:59:07
... 이미 닌자를 소재로 ‘천주’라는 걸출한 게임을 만들어낸 바 있는 어콰이어가 ‘시노비도-이마시메’의 제작사라 게이머의 기대감을 높이며 새롭게 버무려낸 이 게임의 맛도 나름 좋은 느낌을 준다. 게임을 시작하면 게이머는 긴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주인공 고와 만나게 된다. 기억을
[리뷰/프리뷰] 2006-08-23 17:39:51
... 하나의 고인물로 평가 받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 것이 장수의 비결인 셈이다. 시리즈의 열한번째인 이번 작품에서 눈여겨 볼 변화라면 외적인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전통적인 2D 중심의 그래픽에서 수묵화 바탕의 3D 그래픽으로 게임
[리뷰/프리뷰] 2006-08-21 16:31:51
... 스토리와 액션성을 따로 또 같이 즐긴다 '카잼'은 스토리 모드와 대전 모드가 존재하는데 스토리 모드의 경우 게이머가 스테이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롤플레잉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대전모드는 서로 다른 캐릭터가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이 게임은 가로로 게임의 등장인
[리뷰/프리뷰] 2006-08-11 16:12:56
... 플레이스테이션2에서 선보였던 ‘기타루맨’의 그래픽을 포함, 기본적인 게임 구성과 이밖의 세세한 부분까지 놓이지 않고 있어 완벽한 이식을 선보이고 있다. PSP의 특징에 맞춰 새로운 요소의 추가도 돋보인다. PSP용 ‘기타루맨’에는 ‘협력플레이’와 ‘주크박스’ 기능을 추
[리뷰/프리뷰] 2006-08-11 12:22:36
... 게이머의 수족이자 분신인 소환수란?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게이머는 소환수를 소환해야하며 소환수는 계급에 따라 퍼피, 와일드, 비스터, 마스터, 로드 급으로 나뉘어 있다. 게이머 즉, 소환사의 클래스와 레벨, 친밀도가 오르면 소환수도 계급이 상승하며 더욱 강력한 소환수를 사
[리뷰/프리뷰] 2006-08-10 18:42:38
... 한글화와 함께 유저 편의성을 강조한 부분도 이 게임의 장점이다. 매끄러운 한글 지원(자막 + 일부 음성) 아래 다양한 튜토리얼 모드가 지원되기 때문에 그동안 ‘철권’ 시리즈를 접하지 못했던 유저라도 게임의 재미를 단계적으로 맛보는데 무리가 없다. PSP 전용 게임이라고
[리뷰/프리뷰] 2006-07-31 17:02:05
... 잔인하고 비정상적인 적 캐릭터의 등장에 맞춰 이 게임은 마약중독자와 정신 이상자가 출몰하는 뒷골목의 분위기를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 게임의 승부수는 ‘원샷원킬’이 아니다. FPS게임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마치 ‘퀘이크’처럼 등장하는 적들을 사정없이 물리치고 빠른 전개로
[리뷰/프리뷰] 2006-07-27 21:47:47
... 기본적인 조작은 방향키와 슈팅, 점프 이렇게 세 가지.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금방 익숙해 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단순하고 간단한 조작이지만 각각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의 특징들과 결부되면 멋진 동작을 연출 할 수 있다
[리뷰/프리뷰] 2006-07-24 18:05:59
... '피파온라인'은 지난 5월 23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했으며, 7월 21일 현재 동시접속자 18만을 돌파하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 전 세계 유명 클럽팀과 선수들을 만나는 재미 '피파온라인'에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그, 이탈리아 세리아A같은
[리뷰/프리뷰] 2006-07-24 17: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