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리모트 컨트롤러와 눈차크 조합으로 인해 튜토리얼을 꼭 거쳐 제대로 훈련되면 매우 즐거운 게임이 된다. 지난 2000년에 PS2 버전으로 선보인 이래, EA를 대표하는 스노우 게임 프랜차이즈가 된 'SSX Blur'는 속이 다 시원한 질주와 각종 트릭으로 보는 즐거움이 매우 큰
[리뷰/프리뷰] 2008-08-28 16:47:37
...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로그라이크RPG는 기존 RPG와 마찬가지로 던전을 중심으로 탐색과 사냥이 진행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몬스터를 잡으면 경험치와 레벨이 상승하지만 던전에서 빠져나오는 즉시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가 모두 초기화 되는 특징을 지녔다. 또한 게임
[리뷰/프리뷰] 2008-08-27 18:17:39
... 바로 J2M이 제작한 캐주얼슈팅게임 ‘탄(TAAN)’을 내세워 슈팅게임 장르의 새로운 기록도전에 나선 것이다. 기대 신작 ‘탄(TAAN)’이 슈팅게임에 목말라 하는 마니아들에게 어떤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 여부를 알아본다. ◆나는 너랑 달라, 개성만
[리뷰/프리뷰] 2008-08-25 15:05:10
... 또한 한글버전을 찾기도 힘들어 일본어에 익숙지 못한 국내 유저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제약이 뒤따랐다. 따라서 PC용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한국 내 서비스 개시는 이 게임에 매료된 국내 유저에게 큰 희소식으로 다가왔다. 현 시점에서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
[리뷰/프리뷰] 2008-08-19 17:44:16
... 그런 '니드 포 스피드'가 벌써 13번째 작품을 내놓았다. '니드 포 스피드 : 프로 스트리트'라는 이름으로 나온 새로운 작품은 지금까지의 아케이드성을 소폭 유지하면서 리얼 레이싱 게임 스타일을 차용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번아웃처럼 상식을 벗어난 게임 플레이를 내세
[리뷰/프리뷰] 2008-08-18 16:32:04
... '피파온라인'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발한 온라인으로 즐기는 NBA 시리즈는 어떤 느낌일지 알아 보도록 하자. ▶ 시작은 연습부터 'NBA 스트리트'에서 연습은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된다. 공개 서비스 후 이 게임에서는 캐릭터 생성 후 바로 튜토리얼에 입장할 수 있
[리뷰/프리뷰] 2008-08-18 09:58:20
... 대전모드는 1대1 개인전으로 협력모드와 같이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따라 개인 경험치가 누적된다. '팝스테이지'의 메인 화면은 기존의 리듬액션 게임과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반면, 스테이지는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데 '이지투디제이(EZ2DJ)'나 '디제
[리뷰/프리뷰] 2008-08-12 14:25:02
... 고스트X에 무슨 특별함이 있기에 수많은 게임 중에서 주목받게 된 것일까? 실제 게임을 즐겨본 유저의 입장에서 고스트X의 각종 재미요소를 파해쳐 본다. ◆접해본 듯한 친근함의 ‘스토리’ 고스트X의 스토리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우연한 계기에 요괴를 만나게 된 평범한 현대사회
[리뷰/프리뷰] 2008-08-04 18:32:30
... ■ 버블파이터, 크레이지 시리즈 계보 이어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는 넥슨 로두마니 스튜디오에서 2년 남짓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게임명에서부터 느껴지듯,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등에
[리뷰/프리뷰] 2008-07-30 10:46:36
... 줄거리 모드와 자유 플레이 모드가 그것이다. 줄거리 모드에서는 영화 속 사건에 따라서 그에 맞는 등장 캐릭터들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유 플레이 모드는 동일한 모험을 플레이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기존의 ‘레고 스타워즈’ 보다 한층 발전된 그래픽은
[리뷰/프리뷰] 2008-07-23 12:19:29
...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2K8(이하 MLB 2K8)'은 기존 2K게임즈의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시리즈에 2008년도 로스터 데이터를 넣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큰 돈 들여가며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손을 잡았으니, 매년 로스터가 바뀔 때마다 타이틀 연식이 올라가는 건 필연. 스
[리뷰/프리뷰] 2008-07-22 14:36:09
... '엘소드'를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줄 ACT3: X-mode의 상세 콘텐트를 미리 둘러보자. 새로운 던전의 추가 ACT3에서는 2개의 던전이 새롭게 추가된다. 벨더 남쪽 지역에 등장하는 비밀 던전인 용의 둥지: 나락과 알테라섬의 가장 강력한 나소드(보스 몬스터)가 존재하는
[리뷰/프리뷰] 2008-07-17 16:42:40
... ◆ 총싸움과 캐릭터 육성의 조합 이 게임을 접하고 ‘헬게이트:런던’이 생각났다. 장르적 동일성 때문이었다. ‘헬게이트:런던’이 RPG를 강조한 FPS게임인 것과 달리 ‘헉슬리’는 FPS게임의 기본 바탕 위에 RPG의 육성 요소를 부분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리뷰/프리뷰] 2008-07-16 17:14:59
... 특히 그동안 ‘디아블로’ 시리즈의 출시일이 6월 29일에 맞추어진 점에 근거해 ‘악마는 6월 말에 등장한다’는 속설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새롭게 ‘디아블로 르네상스’를 외친 이 게임의 속살을 살펴본다. ◆ ‘디아블로2-파괴의 군주’ 이후 모습 그려 ‘디아블로
[리뷰/프리뷰] 2008-07-16 12:12:23
... 중/고레벨의 주 활동무대가 될 이 필드는 기존 전쟁라인과 연결시켜 다변화된 루트를 이용, 상대 세력의 맵으로 침투하고 전투를 벌이는 전쟁의 맛을 살려냈다. 또, 수십여 가지의 일반 몬스터 및 보스 몬스터가 추가돼 몬스터 사냥의 폭을 넓혔으며 사냥의 재미를 향상시켰다.
[리뷰/프리뷰] 2008-07-15 11:46:59
... 물론, 이런 스타일도 개성이 있긴 하나 둠 또는 퀘이크 클론에서 게임이 벗어나지 못했다. 여러 게임 제작사에서 수 많은 시도를 하는 가운데, 대중성 측면에서 전세계와 더불어 FPS 변방 한국에서까지 획기적인 위업을 달성한 것은 배틀필드 시리즈라 할 수 있다. 무기를 들고 죽
[리뷰/프리뷰] 2008-07-15 10:13:12
... 본격적인 서비스 오픈까지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우선 지난 1차 테스트를 통해 살펴본 작품성과 특징을 통해 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살펴본다. ◆만렙부터 시작하는 ‘자신감’ 몬스터 헌터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레벨이 없다는 점이다.
[리뷰/프리뷰] 2008-07-08 16:42:22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마침내 온라인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다.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을 개발했던 터바인에서 개발하고, NHN(한게임)이 서비스 하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 온라인)'가 그 주인공
[리뷰/프리뷰] 2008-07-03 11:06:31
... 서두부터 무협소설에서나 등장할 듯 한 고사성어를 언급한 이유는 최근 유사한 게임이 오픈 테스트를 앞둔 상황이기 때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오는 6월 27일, 요괴병기를 이용해서 사악한 요괴를 무찌른다는 ‘고스트X’의 오픈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리뷰/프리뷰] 2008-06-25 19:02:56
... 그러나 큰 기대감 없이 이 게임을 접한 유저라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추구하는 바가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를 넘어서 ‘어떤 재미를 추구하느냐’라는 게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게임의 정보를 처음 접했을 당시만 해도 그저 초등학생의 눈
[리뷰/프리뷰] 2008-06-21 15: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