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대표적으로 분석관과 전력정보 시스템을 꼽는다. ◆ 전력분석 정보와 분석관 시스템 기존 대부분 매니지먼트 야구게임은 선수 기용을 하기 위한 판단 근거로 숫자에만 의존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마감자'는 전력정보 시스템으로 한 눈에 내 팀과 상대 팀의 전력을 알 수
[리뷰/프리뷰] 2012-12-05 17:24:46 tester 기자
... 이같은 움직임은 게임업계서도 찾아볼 수 있다. 80-90년대 오락실·콘솔게임이나 고전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해 유저에게 선보이는 게임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 원작 명성 그대로…추억은 재생된다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은 원작의 세계관과 육성시뮬레이션이라는 플레이 방식을 그
[리뷰/프리뷰] 2012-11-30 09:51:33 tester 기자
... ◆ RPG와 FPS, 장르의 한계를 넘는다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장르에 있다. RPG와 Shooting이 조합된 장르로 캐릭터의 성장과 다양한 무기 및 스킬 그리고 병과에 따른 유기적인 협동 플레이로 게임을 풀어가게 된다. 슬라이딩, 구르기, 넘고 오르기 등 다양한
[리뷰/프리뷰] 2012-11-29 11:34:50 tester 기자
... FMO가 왜 풋볼매니저가 될 수 없는지 짚어봤다. ◆ 구단 명성이 높아야 유명선수 영입 감독이 돼 팀을 이끌어가는 것이 풋볼매니저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다. 하지만 현 상황의 FMO는 결코 유저가 감독이 될 수 없다
[리뷰/프리뷰] 2012-11-28 15:18:24 tester 기자
... 게임하는 좋아하는 사람치고 만화 싫어하는 사람 드물고 만화 좋아하는 사람치고 열혈강호라는 이름을 모를리 없으니 말이다. 열혈강호는 1994년 6월에 창간한 영챔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니 올해로 18년이 넘게 롱런중인 작품이다. 열악한 한국 만화시장에서 그토록 오래 연재할
[리뷰/프리뷰] 2012-11-28 00:17:28 tester 기자
... '카발2'는 손맛만큼은 보장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입소문을 탔고, 대한민국 네티즌 중 깔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알약에 노출되며 많은 유저들을 끌어 모으는데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 지겨운 반복패턴…지친다 지쳐 대부분의 MMORPG와 마찬가지로 카발2 역시
[리뷰/프리뷰] 2012-11-23 16:07:50 tester 기자
... 전작의 인기도 대단했지만, 그간 온라인게임시장에서 이렇다 할 축구게임이 나오지 않았던 터라 피파온라인3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는 매우 높은 상황. 여기에 지스타 2012에서 열린 2차 CBT 간담회를 통해 더욱 사실적인 선수와 경기 묘사는 물론 선수 이적, 구단 및 재정관리
[리뷰/프리뷰] 2012-11-22 13:54:02 tester 기자
... 때문에 전체적인 이미지는 소스와 가깝지만 타격감은 1. 6의 느낌이 강했다. CSO2는 뛰어난 물리엔진과 그래픽으로 큰 기대감을 주었지만 1
[리뷰/프리뷰] 2012-11-21 18:15:00 tester 기자
... 국민게임 반열에 오른 '애니팡'이 전 국민을 "하트 좀 주세요" 신드롬에 빠트리더니 '캔디팡'이 그 배턴을 이어받더니 또 어느새 '드래곤플라이트'가 떴다. 드래곤플라이트의 날갯짓이 한참인 가운데 어느새 후속 주자들이 추격의 별을 쏘아 올린다. 이들 가운데 스마트
[리뷰/프리뷰] 2012-11-20 16:15:37 tester 기자
... 각 병과에 따라 쓸 수 있는 무기와 협동 스킬이 달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지스타2012에서 열린 워페이스 유저간담회 내용 중 유저와 개발사의 협동까지 약속함으로 워페이스는 온/오프라인으로 협동을 더욱 강조했다. ◆ '올킬'이 전
[리뷰/프리뷰] 2012-11-20 11:10:05 tester 기자
... 이 게임은 지난해 4월 유럽과 러시아, 북미 등 해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4천 5백만에 이르는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러시아에서는 최대동시접속자 61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그동안 해외 서버에생성된 국내 계정만 4만 5천 개에 이를 정도로 이미 국내
[리뷰/프리뷰] 2012-11-19 18:45:13 tester 기자
... 특히 패넌트레이스와 챌린지 모드는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야구의 액션과 전략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한다. ◆ '2K스포츠'가 만든다는 사실만으로 기대감 UP! 스포츠게임 브랜드로서 많은 혁신을 추구해온 2K스포츠가 넥슨과 손을 잡고 온라인 야구게임을 만들었다.
[리뷰/프리뷰] 2012-11-16 14:18:33 tester 기자
... 대한민국 흥행 게임의 기준마저 바꾸고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애니팡과 캔디팡은 그 위세가 예전만 못한 상황이다. 이제 식사할 때도 하물며 잠을 잘 때도 날아들던 하트도 요란함을 잃었다. 11월 15일, 쯔나미를 상기시켜주는 또 다른 태풍이 등장했다
[리뷰/프리뷰] 2012-11-15 21:15:42 tester 기자
... 새로 추가된 캐릭터는 투사, 무법자, 요마술사, 마녀 등 네 가지로 마녀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성별이 달라져도 외형말곤 크게 변하는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캐릭터에 따른 성향은 천차만별로 나뉜다
[리뷰/프리뷰] 2012-11-10 16:19:56 tester 기자
... 파티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힐러, 팔라딘에 대해 알아보자. ▲ 블레스의 주력 힐러! 팔라딘 ■ 힐뿐만이 아니라 강력한 한방 공격! 팔라딘 팔라딘은 신성력을 이용한 마법 공격뿐만 아니라 몬스터에 접근해 근접 전투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지스타 시연에서 팔라딘은 힐러
[리뷰/프리뷰] 2012-11-10 14:30:48 tester 기자
... 블레스의 메인 탱커이자 파티의 아버지인 가디언을 살펴보자. ▲ 블레스의 메인 탱커 가디언■ 블레스에서 가디언이란?가디언은 블레스의 정통파 탱커답게 파티의 최전선에서 파티원을 지키는 직업이다. 자신의 방어력을 올리는 스킬과 적을 도발 스킬을 사용하여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돌진
[리뷰/프리뷰] 2012-11-10 14:12:29 tester 기자
... 분노를 바탕으로 적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광정사 '버서커'를 살펴보자. ▲ 호쾌한 타격감을 원한다면 버서커를■ 전투에 미친 광전사! 버서커거대한 양손 도끼를 들고 미친듯이 전장을 누비는 버서커는 전투가 계속될 수록 강해지는 직업이다. 전투를 거듭할 수록 쌓이는 분노는 공격
[리뷰/프리뷰] 2012-11-10 13:44:12 tester 기자
... 지스타에서 블레스를 플레이하면 내년으로 예정된 1차 CBT의 초반 스토리가 왜 일어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번 체험 버전에서는 과거에 번영했던 도시 테르니에 갑작스럽게 언데드가 출몰하고, 이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파견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이 언데드를 물리치고 난 뒤,
[리뷰/프리뷰] 2012-11-10 12:35:45 tester 기자
... ▲ 패드 조작법은 수월. 다만아이템 확인시 키보드 조작 필수! 이번 지스타에서는 기존의 2차 비공개 테스트 때의 클라이언트에서 밸런스를 조금 더 조절한 형태로 시연대에 공개됐다. 약 15분간 일반 미션과 몬스터 웨이브 특별전을 체험할 수 있었다
[리뷰/프리뷰] 2012-11-10 12:33:59 이정규 기자
...'WASD'로 기본 이동을 조작하며, 1부터 0까지의키로스킬과 아이템창을 조작할 수있다. 또한 가까이에 있는 적은 탭(Tab)키로지정하는 등 익숙한 면이 많아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아스타는 아수와 황천으로 진영이 나뉘며 직업은 공통적으로 무인, 문
[리뷰/프리뷰] 2012-11-10 11:23:32 이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