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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MMORPG 크로노스의 춘삼월 맞이 기념 이벤트 2탄, '트리엔트의 씨앗'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버프버프 이벤트에 이어 진행되는 트리엔트의 씨앗 이벤트는 크로노스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크로노스' 전 대륙에 출몰하는 이벤트 몬스터를 사냥한 후 얻은 '트리엔트의 조각' 6개를 조합해 '트리엔트의 씨앗'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트리엔트의 씨앗을 우 클릭하면 국왕의 특사령, 영혼의 문장 등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크로노스 서비스 총괄 김의석 이사는 "버프버프 이벤트에 이어 열리는 춘삼월 이벤트 퍼레이드의 두 번째 이벤트 트리엔트의 씨앗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컨셉에 맞게 씨앗을 주제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라며 "이벤트도 즐기고 봄의 정취도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리자드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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