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 중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10일부터 내달 4월 1일까지 미션 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 자격은 합계 명성 500이상의 항해자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고, 각기 다른 5가지의 미션을 통해펜던트를 획득하여 ‘세비야’, ‘리스본’, ‘마르세이유’에 있는 유명한 수집가에게 전달하면 된다.
신비로운 힘을 지닌 펜던트는 모험가, 상인, 군인 등 각 직업별로 ‘GM을 찾아라’, ‘상륙지 대탐험’, ‘이프성 탈옥’, ‘선원의 규칙’, ‘시간을 달리는 배’ 미션을 해결하면 획득할 수 있고, 수집가에게 전달하면 직업에 맞는 각종 아이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미션은 매번 새롭게 추가되며, 새로운 미션이 업데이트될 시 이전의 미션은 참여 불가능하다.
CJ인터넷 관계자는 “무료화 이후 많은 유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쾌속 순항을지속할 수 있었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변화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CJ인터넷]
☞ 게임위 홈피 DDoS 공격에 총 5차례 노출
☞ 한국형 앱스토어 모바일게임 유통 산실 될까?
☞ 디아블로3, 올해 12월 24일 발매된다?
☞ 대작게임 대규모 패치로 2라운드 경쟁 돌입
☞ 게임위 홈피 중국발 DDoS 공격에 속수무책 | 
)
대항해시대 온라인, `더블플러스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