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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자체개발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이 신규 유저와 휴면 유저에게 강화무기와 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을 무조건으로 제공한다.
이 같은 혜택은 최근 사제시스템 및 모닥불시스템 업데이트와 피크타임 이벤트 등으로 신규 및 휴면 유저가 증가, 동시접속자수가 상승함에 따라 유저 감사 차원에서 마련된 것.
신규 유저에게는 +7 강화무기와 각종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웰컴 패키지 10일권이 무료이며, 5 레벨업 시 축하 아이템이 지급된다.
휴면 유저에게도 웰컴 패키지 10일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넷마블 PC방에서 '프리우스'를 플레이 하면 15분당 2개씩의 넷피가 적립된다.
특히, 3월 11일까지 8시부터 10시 사시에 접속하면 넷피가 2배로 적립된다. 적립된 넷피로 최고급 PC와 CGV 영화 예매권 등의 행운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밖에도 레벨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많은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아니마 부활을 비롯해 유저간 친목 도모 등의 기능을 지닌 모닥불시스템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가운데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기능 강화 및 확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우스' 홈페이지(priu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CJ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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