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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의 캐릭터 스포츠 게임 ‘스파이크걸즈’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아이템을 오는 1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발렌타인데이 기념 아이템은 대기실에서 캐릭터 뒤의 바탕을 꾸밀 수 있는 벽지들로 ‘러브 액추얼리 벽지’, ‘두근두근 샤이하트 벽지’, ‘슬레이브 포 러브 벽지’ 등 총 6가지가다. 한정판 아이템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은 게임 머니를 통해 오는 17일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까지는 친구 추천 이벤트를 실시, 스파이크걸즈를 플레이 한 적이 없는 친구(신규 유저)에게 스파이크걸즈를 추천하고 추천받은 친구가 5경기만 플레이하면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주말에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200% 받을 수 있다.
한편, 공개서비스의 돌입 7일차를 맞이한 스파이크걸즈는 유저들로부터 각종 다양한 호응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 유저(달의여신)는 “캐릭터의 음향효과 및 그래픽이 후덜덜한 동시에 게임의 긴장감도 좋고 몰입도가 상당합니다”라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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