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료] KTH(대표 노태석) ‘올스타모바일’(www.allstar.co.kr)은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동규)가 개발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붉은보석을 금일(4일) KTF를 통해 출시했다.
동명의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개발된 붉은보석은 화려한 액션과 압도적인 그래픽· 탄탄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액션 RPG다.
특히, 붉은보석은 모바일 버전만의 차별화된 변신시스템과 채광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보인다.
변신시스템을 이용하면 기본 사제 캐릭터가 한층 더 강력한 타락 천사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으며, 채광시스템을 이용하면 필드에서 획득한 광석을 펫에게 먹이며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붉은보석은 온라인 원작과 차별화 된 육성 시스템과 뛰어난 그래픽이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면서, 출시되기도 전에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KTF에 앞서 지난달 먼저 출시한 SK텔레콤에서 오픈 첫날에만 5,0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중인 붉은보석은 KTF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스타모바일’은 게임 다운로드 후 랭킹을 등록하면 자동 참가되는 ‘붉은보석 KTF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당첨자에게 온라인 '붉은보석'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붉은보석은 KTF 휴대폰에서 ‘320 + 매직엔’ 또는 ‘매직엔/SHOW > 게임 > 최신게임 > 붉은보석’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9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www.gamechosun.co.kr] [자료제공 :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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